[코리아투어] KBL 윈즈, 2연승 순항…8강 진출 확정

민준구 / 기사승인 : 2018-06-09 16:5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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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서울/민준구 기자] KBL 윈즈가 B조 예선 2연승을 거두며 8강 토너먼트 진출을 확정지었다.

KBL 윈즈는 9일 서울신문 앞 서울마당에서 열린 2018 KBA 3x3 코리아투어 최강전(FINAL) 통합오픈부 세명ENC와의 맞대결에서 21-3, 셧다운 승리를 거뒀다. 이미 첫 경기에서 ‘JUN’의 기권으로 21-0 승리를 해낸 KBL 윈즈는 2연승으로 8강 토너먼트 진출을 확정지었다.



경기 초반, 불안정한 코트 바닥으로 인해 슛 밸런스를 찾지 못한 KBL 윈즈는 김낙현의 자유투 득점을 시작으로 화끈한 공격력을 선보였다. 안영준과 양홍석이 추가 득점에 성공한 KBL 윈즈는 김낙현이 3연속 2점슛(정규경기에서 3점슛)을 터뜨리며 크게 달아났다.

세명ENC는 안정훈의 골밑 득점으로 간신히 쫓아갔지만, 김남건과 박영록의 야투가 들어가지 않으며 점수차를 좁히지 못했다. 안영준과 양홍석이 또 한 번 2점슛을 성공시킨 KBL 윈즈는 14-2로 크게 앞섰다.

승기를 잡은 KBL 윈즈는 안영준의 연속 득점으로 셧다운 가능성을 높였다. 양홍석과 안영준이 연거푸 2점슛을 터뜨리며 결국 첫 경기부터 셧다운 승리를 거뒀다.

대회 첫 날 일정을 모두 마친 KBL 윈즈는 10일 오후 3시 20분, 동호회 선수들로 구성된 ‘지존짱짱’과 마지막 예선 경기를 치른다.

# 사진_홍기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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