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손대범 기자] FIBA 3X3 농구에 대한 관심이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FIBA가 자체 런칭한 3X3 유투브 채널도 인기가 날로 높아지고 있다. 28일(한국시간) FIBA 3X3 유투브 채널은 조회수 5천만을 돌파했다.
올림픽과 아시안게임 정식종목 채택이 발표된 후 무섭게 상승세를 그린 것으로, 2017년 상반기에만 1,800만 명 넘게 채널을 방문해 시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2016년 12개월을 합한 것보다 46% 상승한 수치로, 그만큼 세계적으로 많은 관심을 끌고 있음을 보여주는 대목이다.
세계적으로 3X3 대회는 빠른 공격 전개와 3대3 농구만의 조화로운 플레이 덕분에 많은 인기를 끌고 있다. 또한 비디오 클립 역시 ‘짧고 굵어’ 찾는 이들도 많은 것으로 분석된다.
특히 국내에서도 조금씩 인지도가 높아지고 있는 세계 챔피언 세르비아 팀 선수들의 개인기는 계속해서 반복재생 될 정도. 이들은 FIBA 3X3 유럽 컵 뿐 아니라 지난 세계대회에서도 강한 전력을 보인 바 있다. 또한 캐나다 출신의 조던 킬개넌의 덩크슛은 300만 명이 넘게 봤을 정도로 인기다. 단독 조회수로는 이 페이지에서 최고를 자랑한다. 킬개넌은 미국의 경연 프로그램 ‘덩크 킹’에서도 상상을 초월하는 슬램덩크로 인기를 끈 바 있다.
FIBA측은 일본 우츠노미야에서 개막한 마스터 대회를 비롯해 아직 대회가 많이 남아 있는 만큼 3X3 대회 채널이 더 인기를 얻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FIBA 3X3 페이스북 페이지 역시 지난 달 좋아요 100만 명을 돌파한 바 있다.
#사진=FIBA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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