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부산/곽현 기자] 부상으로 재활훈련 중인 애런 헤인즈(35, 199cm)의 복귀가 순조롭지 않다고 한다. 예정 중인 30일 모비스전 복귀가 가능할지 미지수다.
26일 부산에서 열린 프로농구 케이티와 오리온의 정규리그 5라운드 경기.
이날 경기에는 헤인즈도 팀원들과 동행해 체육관을 찾았다. 지난 해 12월 부상에서 돌아온 후 SK와의 복귀전에서 또 다시 발목을 다친 헤인즈는 현재 재활 훈련 중이다.
기존 공시한 헤인즈의 부상 기간은 이달 28일까지다. 30일부터 갖는 모비스와의 경기에선 헤인즈가 나와야 하는 상황.
하지만 헤인즈의 재활이 순조롭게 이뤄지지는 않고 있다고 한다. 오리온 추일승 감독은 헤인즈의 회복에 대해 “생각보다 더디다”며 걱정을 전했다. 아직 무릎을 굽히면 통증이 있고, 달리는 것도 완전치 않다고 한다. 헤인즈 역시 복귀에 대해 “I Hope Soon(곧 복귀하길 희망한다)”이라며 구체적인 복귀날짜를 언급하지 못 했다.
헤인즈가 30일 복귀하지 못 한다면 오리온은 모비스와의 경기에서 조 잭슨만으로 경기를 치러야 한다. 만약 헤인즈의 부상이 길어져 제스퍼 존슨의 대체기간을 늘릴 경우, 1경기는 뛸 수 없다는 규정 때문이다.
오리온은 헤인즈의 상태를 보고 후속 조치를 취한다는 계획이다. 마침 30일 모비스 전은 단독 선두를 가리는 중요한 경기다. 오리온은 이날 경기에 군에서 전역한 최진수가 복귀전을 치를 계획이다. 갈비뼈 부상을 당한 허일영 역시 이날 복귀를 준비하고 있다.
#사진 - 유용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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