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쉬운 김진 감독 “여유와 함께 자신감 가져야 한다”

안해준 / 기사승인 : 2016-01-22 21:5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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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창원/안해준 인터넷기자] LG로선 아쉬웠던 KCC와의 경기였다.

창원 LG는 22일 창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5-2016 KCC 프로농구 전주 KCC와의 홈경기에서 76-83으로 패했다.

LG는 트로이 길렌워터가 30득점 11리바운드, 김영환이 15득점 5리바운드 4어시스트 3스틸로 분전했지만 홈 연승을 4로 잇지 못했다.

경기 후 김진 감독은 “오늘 같은 시소경기에서 완급조절이 필요한 데 부족했다. 선수들이 여유와 함께 자신감을 가졌어야 했다”라고 아쉬움을 드러냈다.

다음은 김진 감독과의 일문일답이다.

Q. 전체적인 경기 총평은?
A. 아쉬운 점이 많다. 이지 샷에 대한 플레이가 성급했다. 오늘 경기와 같은 시소경기에서 완급조절이 필요한데 부족했다. 선수들이 여유와 함께 자신감을 가졌어야 했다. 이런 부분과 상황에 대해서 잘 판단하고 플레이 할 수 있게 준비해야 한다.

Q. KCC의 일부 선수들이 경기 중 출전하지 못하면서 미스매치가 많이 발생했다.
(경기 중 하승진이 오른쪽 허벅지 타박상으로 나오지 못했고, 김효범은 5반칙 퇴장을 당했다.)
A. 미스매치가 생기면서 트로이와 종규, 그리고 영환이를 더 효과적으로 활용했어야 했는데 그렇지 못했다. 그런 부분에 대해서 준비가 더 필요하다. 수비에서도 마찬가지다.

Q. 공격이 잘 안 되는 원인이 가드들의 패스에 있는가, 아니면 이를 받을 선수들이 자리를 못 잡는 것인가?
A. 둘 다 잘 안 됐다. 조금 더 가드들이 중심을 잡아주고 여유를 가져야 한다. 성급했던 것 같다.

Q. 2쿼터 샤크 맥키식의 플레이가 조금 성급했던 것 같다.
A. 샤크의 플레이에는 가드들의 경기운영이 필요했다. 그런 상황을 가드들이 옆에서 얘기해줘야 하는데 그렇지 못했고, 성급한 플레이가 나왔던 것 같다.

사진_유용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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