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잠실실내/홍아름 인터넷기자]올스타전의 시작, 별들이 팬과 함께 입장 퍼포먼스로 시작을 알렸다.
10일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5-2016 KCC 프로농구 올스타전이 포문을 열었다. 이번 올스타전은 선수들의 입장부터 달랐다. 지난해 12월 28일 KBL이 SNS를 통해 24명의 ‘에스코트 팬’을 선발한 것. 팬들과 함께하는 축제이기에 팬들에게 선수들과 함께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입장하는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하기로 한 것이다.
제일 먼저 입장 퍼포먼스의 포문을 연 사람은 주니어 팀의 전준범과 시니어 팀의 문태영. 전준범은 팬과 함께 싸이의
이정현 크레용 팝-딸기우유의
외국선수 또한 팬들과의 입장에 적극적인 모습을 보였다. 오렌지캬라멜이 된 안드레 에밋, 크레용팝으로 변한 리카르도 라틀리프가 색다른 매력을 선보였다. 웬델 맥키네스는 흥겨운 힙합에 맞춰 팬과 호흡했고, 코트니 심스는 인기리에 방영중인 드라마 <응답하라 1988>의 유행어를 팬과 함께 연출했다.
# 사진 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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