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곽현 기자] 프로농구 최고의 덩커를 가리기 위한 경쟁이 펼쳐진다.
KBL은 오는 1월 10일 잠실실내체육관에서 개최하는 2015-2016 KCC 프로농구 올스타전 ‘정관장 덩크 컨테스트’, ‘게토레이 3점슛 컨테스트’ 에 참가하는 선수 명단을 최종 확정했다.
기대를 모으는 외국선수 덩크슛 부문에는 180cm의 단신 덩커 조 잭슨(오리온)이 가장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잭슨은 신장은 작지만 폭발적인 탄력으로 경기 중 화려한 덩크를 자주 성공시킨다. 이 외에 마커스 블레이클리, 마리오 리틀 등 좋은 기술을 가진 선수들이 기대를 모으고 있다.
국내선수 부문에는 2년 연속 덩크왕에 도전하는 정효근(전자랜드)과 김종규(LG)를 비롯해 이번 2015 국내 신인선수 드래프트 1순위 문성곤(KGC)과 고졸루키 송교창(KCC)이 참가해 어느 때보다 젊고 패기 넘치는 덩크를 선보일 예정이다.
아울러 프로농구 최고 슈터의 자리를 놓고 승부를 벌이게 될 ‘게토레이 3점슛 콘테스트’에는 지난 시즌 올스타전 3점슛 컨테스트 우승자인 문태종(오리온)과 올 시즌 정규경기 3점슛 성공 평균 순위 1위를 다투고 있는 조성민(kt / 2.25개), 두경민(동부 / 2.24개), 이정현(KGC / 2.22개)을 비롯해 총 10명의 선수가 참가해 자웅을 겨룰 예정이다.
<덩크슛 콘테스트 출전 명단>
국내선수
김종규, 정효근, 송교창, 문성곤
외국선수
웬델 맥키네스, 리카르도 라틀리프, 조 잭슨, 샤크 맥키식, 마리오 리틀, 마커스 블레이클리
<3점슛 콘테스트 출전 명단>
이정현, 조성민, 두경민, 임동섭, 김효범, 문태종, 드워릭 스펜서, 김영환, 전준범, 김지완
#사진 – 유용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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