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곽현 기자] 제스퍼 존슨(32, 198cm)이 한국을 떠난 지 5일 만에 다시 입국한다.
오리온은 25일 SK와의 경기에서 애런 헤인즈가 왼쪽 발목을 다치는 바람에 제스퍼 존슨을 다시 부르게 됐다.
당초 존슨은 헤인즈의 부상대체로 한 달 여간 뛰고 지난 24일 출국을 했다. 한데 헤인즈가 복귀 하루 만에 다치는 바람에 다시 한국행 비행기에 오르게 된 것.
오리온은 제스퍼 존슨 외에 다른 선수를 물색해보기도 했지만, 결국 존슨을 다시 선택했다. 존슨만한 선수가 없다는 판단에서다.
오리온은 헤인즈의 부상공시를 5주 냈다. 존슨은 다음 달 28일 동부 전까지 헤인즈의 부상기간을 대체한다. 헤인즈는 30일 모비스 전부터 뛸 수 있다. 존슨은 29일 입국 예정이다.
존슨은 첫 합류 초기만 해도 몸이 안 돼 있어 팀에 별다른 도움이 되지 못 했다. 하지만 경기를 치를수록 몸 상태가 올라오는 모습을 보였다. 마지막 삼성 전에서도 좋은 슛감을 보이며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
존슨이 위기에 빠진 오리온의 구원투수 역할을 해줄 수 있을지 궁금하다.
#사진 – 신승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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