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김지용 기자] 양말전문업체 ‘뉴탑’에서 지난해에 이어 다시 한번 뜻깊은 클리닉 자리를 마련했다.
논슬립 솔루션을 기반으로 한 기능성 양말 ‘뉴탑’을 출시해 지난해부터 농구계에서 다양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뉴탑(대표 백인권)은 3x3 대회 후원, 하늘내린인제 3x3 농구단 후원, 뉴탑 선정 금주의 유소년 농구 선수 시상 등 지난 2019년 국내 농구계에서 활발한 활동을 전개했다.
지난해 4월 중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제1회 뉴탑 3x3 클리닉’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던 뉴탑에선 오는 10일 한성대학교 상상관체육관에서 또 한 번의 뜻깊은 ‘뉴탑 클리닉’을 준비하고 있다.
이번에는 국내 최고 3x3 농구팀 하늘내린인제와 국민 안전을 책임지고 있는 소방관들이 만난다. 양말전문업체 뉴탑에선 서울소방 농구동호회와 함께 오는 10일 오후 7시부터 9시30분까지 ‘뉴탑x소방관 농구 클리닉’을 개최한다. 2시간 30분가량 진행될 이번 클리닉에는 박민수, 김민섭, 방덕원이 참여하고, 재활 중인 하도현을 대신해 U23 3x3 국가대표 출신 한준혁이 하늘내린인제 선수들과 함께하게 된다.
하늘내린인제 선수들의 재능 기부를 통해 서울소방공무원이 화합하고, 소통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하게 된 뉴탑에선 이번 행사를 통해 소방공무원에 대한 사회적 이슈 및 공감대 형성을 위해 노력하겠다는 입장이다.
이번 클리닉은 평소 사회공헌활동에도 많은 관심을 갖고 있던 뉴탑과 소방청 내 농구 발전을 위해 애쓰고 있는 서울소방 심재관 소방관의 뜻이 맞아 진행되게 됐다.
서울소방 내 농구동호회에서 활동하며 전국소방관농구대회를 개최하는 등 소방청 내 농구 발전을 위해 노력했던 심재관 소방관은 “이번 행사는 ‘소방가족을 위한 농구 재능기부’라는 큰 주제를 갖고 있다. 워낙 격무에 시달리는 우리 소방가족들이 짧지만 의미 있는 이번 행사를 통해 함께 교류할 수 있는 화합의 장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하며 “뭐니 뭐니해도 3x3 국가대표인 박민수, 김민섭, 한준혁, 방덕원 등 쟁쟁한 선수들과 함께 코트에 설 수 있다는 것만 해도 무척이나 기대가 크다”며 이번 클리닉에 대한 기대감을 내비쳤다.
이번 클리닉은 포지션별 트레이닝을 시작으로 기초 및 심화 트레이닝, 3점슛 경연, 연습경기 등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뉴탑 백인권 대표는 “평소 소방공무원들을 위해 도움을 드릴 수 있는 부분들에 대해 많은 관심이 있었다. 다양한 루트를 통해 소방공무원들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고민했는데 첫 시작으로 농구를 매개체로 한 ‘뉴탑x소방관 농구 클리닉’을 준비하게 됐다. 지난해 서울에서 진행된 소방공무원 농구대회에 후원을 통해 부족하나마 미비한 도움을 드리기도 했지만 무언가 아쉬움이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소방청 내에도 농구를 좋아하는 소방공무원분들이 많다고 들었다. 그래서 뉴탑 홍보모델이기도 한 국내 최고 3x3 선수들인 하늘내린인제와 한준혁 선수에게 이번 클리닉을 제안했고, 4명의 선수 모두 흔쾌히 함께하기로 해 이번 클리닉이 성사될 수 있었다. 첫 시작인 만큼 부족한 점도 있겠지만 이번 클리닉을 시작으로 향후 소방공무원들과 함께하거나 도움을 드릴 수 있는 부분에 대해 많이 생각하겠다”고 앞으로도 소방공무원들을 위한 컨텐츠를 고민해보겠다고 밝혔다.
#사진_점프볼DB(김지용 기자)
[저작권자ⓒ 점프볼.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