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인제/김지용 기자] “한국 3x3 발전에 이바지 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한다. 선수들을 최우선으로 생각해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하겠다.”
14일 인제군 다목적체육관에서 열리고 있는 ‘위플레이 3x3 윈터리그 1라운드’는 종전에 볼 수 없는 새로운 시스템으로 선수들의 편의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 대회를 주최한 위플레이는 지난 3월 첫선을 보인 스포츠 어플리케이션 기업으로 농구 종목으로는 최초로 농구팀 매칭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위플레이는 서비스는 위치정보서비스를 활용해 가입자의 위치를 파악하고, 원하는 시간에 맞는 매치를 성사시키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방문하는 체육관 시설 및 위치 검색이 가능해 우리 팀과 상대 팀의 출결상황 체크, 매치 승패 결과와 그에 따른 결과를 종합하여 랭킹을 산정하는 기능을 갖추고 있다.
이번 대회를 주최한 이재혁 위플레이 대표는 대회 접수부터 기록 관리까지 위플레이 홈페이지에서 전담하며 새로운 시스템 만들기에 돌입했다. 간단한 입력으로 선수들의 대회 참가 접수 여부부터 경기 결과, 순위, 기록 등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게 정비한 위플레이는 참가 선수들로부터 “굉장히 편하고, 한눈에 기록 등을 확인할 수 있어 좋은 것 같다. 조금 더 홍보가 되고, 접근성만 용이해진다면 복잡하고, 어려운 기존의 시스템보다 유용하게 활용할 것 같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재혁 대표는 “줄곧 3x3 대회를 지켜보면서 선수들이 본인의 기록 확인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걸 알게 됐다. 그 부분을 해결하기 위해 고심했고, 이번 ‘위플레이 3x3 윈터리그’를 통해 선수들이 편하게 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고 말했다.
이어 “아직 보완해야 할 부분도 많다. 그 부분은 대회를 진행해 나가면서 점차 보완할 생각이다. 이번 윈터리그를 통해 보완된 업데이트 버전은 2020년 KXO리그 등에 반영해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현재는 링크를 타고 웹페이지에서만 확인이 가능한 위플레이의 서비스는 내년 1월 어플리케이션으로도 발매를 앞두고 있다. 이 대표는 “지난 11월 말에 앱을 출시할 계획이었지만 대회를 준비하면서 그 시기가 다소 늦어졌다. 위플레이 앱은 농구 경기에 필요한 모든 정보를 손쉽게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고 전했다.
선수들의 편의를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있다는 이 대표는 “향후에는 보다 기록을 세분화하고, 실시간으로 기록을 확인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다. 이번 ‘위플레이 3x3 윈터리그’를 통해 선수들과 농구 관계자들에게 다가가 한국 농구 발전에 조금이나 이바지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앞으로의 각오를 전했다.
#사진_위플레이 제공, 김지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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