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김지용 기자] 휴식기에 들어갔던 한국 3x3가 기지개를 켠다.
스포츠 어플리케이션 기업 위플레이에서 주최하는 ‘위플레이 3x3 윈터리그’가 14일 강원도 인제군 다목적체육관에서 개막했다. 지난 10월 FIBA 3x3 제주 챌린저 2019를 끝으로 휴식기에 들어갔던 한국 3x3로선 2020시즌의 시작을 알리는 첫 대회가 될 전망이다.
위플레이는 지난 3월 첫 선을 보인 스포츠 어플리케이션 기업으로 농구 종목으로는 최초로 동호회 농구팀 매칭 서비스를 실시할 예정인 기업이다.
위플레이는 서비스는 위치정보서비스를 활용해 가입자의 위치를 파악하고, 원하는 시간에 맞는 매치를 성사시키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방문하는 체육관 시설 및 위치 검색이 가능해 우리 팀과 상대 팀의 출결상황 체크, 매치 승패 결과와 그에 따른 결과를 종합하여 랭킹을 산정하는 기능을 갖추고 있다.
농구계에 새 바람을 일으킬 위플레이에서 주최하는 이번 위플레이 3x3 윈터리그는 휴식기에 들어갔던 국내 3x3 선수들에게 ‘2020 도쿄올림픽 3x3 1차 예선 국가대표 선발전’을 앞두고 컨디션을 끌어 올릴 좋은 기회가 될 전망이다.
겨울이라 이렇다 할 3x3 대회가 없어 자체적으로 훈련에 임하고 있던 선수들로선 대표 선발전을 앞두고 모처럼의 정식 경기를 통해 기량을 체크할 수 있게 됐다.
총 4라운드에 걸쳐 진행될 위플레이 3x3 윈터리그는 인제, 홍천, 서울, 안산 등을 돌며 대회가 개최될 예정이고, 매 라운드 참가 접수를 받아 대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1차 인제대회에는 하늘내린인제와 DSB, 안산 TOP 등 6팀이 대회에 참여했다.
다음 달 19일로 예정된 올림픽 3x3 국가대표 선발전을 앞두고 미리 손, 발을 맞춰 볼 기회를 갖게 된 선수들은 “딱 좋은 시기에 3x3 대회가 열려서 반갑다. 겨울 휴식기를 맞아 실전을 거의 치르지 못했는데 이번 위플레이 3x3 윈터리그가 3x3 국가대표 선발전을 앞두고 좋은 기회가 될 것 같다”며 이번 대회를 반겼다.
특히, 이번 대회는 대회를 주최한 위플레이에서 참가 접수부터 기록 제공 등 선수와 대회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새로운 플랫폼을 제공해 향후 한국 3x3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킬 것으로 보인다.
#사진_위플레이 제공, 김지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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