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서울/김지용 기자] 우승을 향한 마지막 하루가 남았다. 코리아투어 파이널에 진출할 결선 토너먼트 진출 팀이 모두 가려졌다.
21일(토) 서울신문 앞 특설코트에서 열린 ‘KB국민은행 리브(LiiV) 2019 KBA 3x3 코리아투어 파이널’에서 기존 강호들이 큰 이변 없이 결선 토너먼트에 진출했다.
2019년 열린 코리아투어와 KBA 3x3 농구대회 입상 팀들이 전국에서 모여 치러진 코리아투어 파이널은 예선전부터 쉽게 지나칠 수 없는 명승부들이 펼쳐지며 손에 땀을 쥐게 했다.
U15, U18, 통합오픈부에서 펼쳐진 조별 예선에서 각 조의 우승후보들이 순탄하게 결선 토너먼트에 진출했다.
중학생 꿈나무들의 맞대결에선 분당 삼성 유소년 농구교실의 곰스곰스와 원주 YKK, 울산 GBT-S 등이 순조롭게 결선 토너먼트에 올라 U15 정상 도전에 나설 수 있게 됐다.
2020년 3x3 국가대표 트라이아웃 진출권이 걸린 U18부에선 더 치열한 경쟁이 이어졌다. 무려 5팀이 한 조에 속해 하루에 4경기를 치르는 강행군을 펼친 가운데 원주 YKK와 리버태스가 예상대로 조 1, 2위를 차지했다.
다만 강호 케페우스가 1승3패로 부진하며 조 최하위로 떨어져 우승 도전에 실패하는 이변이 나오기도 해 관중들을 깜짝 놀래켰다.

코리아리그와 지역 대회 오픈부 입상 팀들이 한데 모여 펼친 통합 오픈부에선 리그 상위 팀인 하늘내린인제, DSB, 에너스킨이 시드를 얻어 결선 토너먼트에 선착한 가운데 한준혁이 속한 코끼리 프렌즈와 강우형의 PHE가 무패로 나란히 조 1위 자리를 차지했다.
치열한 혼전이 예상되던 B조에선 최영헌, 정성조, 김준성 등 U23 국가대표들이 활약한 팀메이커가 노련한 선배들을 상대로 조 1위를 차지한 가운데 신재호와 석종태가 활약한 ATB가 조 2위로 결선 토너먼트 티켓을 손에 넣었다.
올라갈 팀들이 큰 이변 없이 결선 토너먼트에 진출한 가운데 22일(일) 열릴 코리아투어 파이널은 태풍으로 인한 비 예보로 3호선 대청역 앞에 위치한 중동고등학교 체육관으로 자리를 옮겨 치러질 예정이다.
*2019 KBA 3x3 코리아투어 파이널 조별 예선 결과*
-U15부
A조
1위 용산중(3승)
2위 곰스곰스(2승1패)
3위 원주 YKK A(1승2패)
4위 의왕 PBC(3패)
B조
1위 원주 YKK B(3승)
2위 울산 GBT-S (2승1패)
3위 부산 모션스포츠 (1승2패)
4위 여수중 (3패)
-U18부
A조
1위 원주 YKK(4승)
2위 리버태스(2승2패)
3위 팀 슈퍼스타(2승2패)
4위 sibom (1승3패)
5위 케페우스YB(1승3패)
B조
1위 케페우스(3승)
2위 썬더파이브(2승1패)
3위 PHE(1승2패)
4위 비빔밥(몰수패)
-통합오픈부
A조
1위 PHE(4승)
2위 리고러 코리아(3승1패)
3위 아잇스포츠(2승2패0
4위 팀 우지원(1승3패)
5위 박카스(몰수패)
B조
1위 팀메이커(3승)
2위 ATB(2승1패)
3위 슬로우피벗(!승2패)
4위 목포시농구협회(3패)
C조
1위 코끼리 프렌즈(3승)
2위 PEC(2승1패)
3위 리고러 코리아(1승2패)
4위 항아리 보쌈(몰수패)
#사진_유용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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