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XO] '3x3 메카' 인제군 다시 한번 뜨겁게 달아올랐다...5라운드 예선 일정 모두 마쳐

서호민 기자 / 기사승인 : 2019-08-31 19: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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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인제/서호민 기자] 어느 덧 다섯 번째 라운드에 접어든 KXO리그가 3x3의 메카 인제로 돌아왔다.

31일 강원도 인제군 정중앙휴게소 특설코트에서는 ‘2019 KXO리그 5라운드 겸 KXO 3x3 인제투어’ 예선 라운드가 치러졌다.

특히 이번 대회는 FIBA 3x3 챌린저 2019와 같은 장소에서 펼쳐져 많은 이목을 집중시켰다. 아쉽게도 원래 계획했던 DMZ에서의 개최는 무산됐지만, 국내외를 대표하는 3x3 농구 스타들과 미래의 3x3 스타를 꿈꾸는 꿈나무 그리고 인제 지역의 농구 동호인까지 모두가 한 데 모여 인제군은 다시 한 번 뜨겁게 3x3 열기로 달아올랐다.



U15, U18, WOPEN, 오픈부 등 총 4개 종별로 진행된 이날 인제투어는 U18 국가대표 출신 케페우스와 부산을 대표하는 리고러코리아 등이 자리했고, 또 현재 군 복무 중인 김준성(서울 SK)과 이헌(인천 전자랜드), 김진호(휘문고3) 등 현역 프로 선수들과 엘리트 선수들도 만나볼 수 있었다.

결선행 티켓을 놓고 매 경기 치열한 경쟁이 펼쳐진 가운데, 그 결과 툭툭이와 티몬의 순항이 이어졌다. 원주 YKK와 PHE 역시 한 자리 씩 차지했고, 내년 U18 국가대표를 목표로 올해부터 KXO리그에 참가한 클린샷도 8강에 합류했다.

가장 치열했던 경쟁이 펼쳐졌던 오픈부는 BKS와 고성, 사랑, PHE, 리고러코리아, 하늘내린인제, HOTB, 리고러주니어가 8강 대진을 확정했다. 이제 승부는 단판이다. 더욱 더 뜨겁게 달아오를 KXO 3x3 인제투어의 결선 라운드는 1일 같은 장소에서 열린다.

▲ 2019 KXO리그 5라운드 겸 KXO 3x3 인제투어 결선 토너먼트 대진
U15부
툭툭이, 티몬_4강 직행
타노스-심바(승자 툭툭이와 4강)
원주 YKK A-품바(승자 티몬과 4강)

U18부
PHE-원주 YKK B
팀 슈퍼스타-클린샷
케페태스-HOT
케페우스-원주 YKK A

WOPEN
인제왔누-MEAR
HESH-HOT PINK

오픈부
BKS-고성
사랑-PHE
리고러코리아-하늘내린인제
HOT B-리고러주니어

#사진_한필상 기자
#영상_김남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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