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뜨거운 PO 열기’ KGC, 올 시즌 홈 최다 관중 3621명 입장

안양/조영두 기자 / 기사승인 : 2022-04-10 23:4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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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안양/조영두 기자] 플레이오프의 열기는 뜨거웠다. 안양체육관에 올 시즌 홈 최다 관중이 입장했다.

10일 안양체육관에서열린 2021-2022 KGC인삼공사 정관장 프로농구 6강 플레이오프 1차전 안양 KGC와 대구 한국가스공사의 경기. 플레이오프를 보기 위해 3621명이 체육관을 찾았다.

3621명은 올 시즌 KGC 홈 최다 관중이다. 종전 기록은 지난해 12월 31일 원주 DB전에서 입장했던 2269명. 당시 경기는 허웅을 보기 위해 많은 DB 팬들이 안양을 찾았다. KGC의 유니폼 색깔인 빨간색보다 DB를 상징하는 초록색이 더 많이 보일 정도였다.

그러나 이날은 달랐다. 캡틴데이를 맞아 주장 양희종과 홈팀 KGC를 응원하기 위한 팬들이 체육관을 방문했다. 이중에는 양희종이 사비를 들여 초청한 KGC 유소년 클럽, 의왕시 농구협회, 스포츠 프렌즈 등 300여명의 아이들이 포함되어 있었다.

뿐만 아니라 가스공사를 응원하기 위해 대구와 인천에서 온 팬들이 원정석을 채웠다. 이들은 가스공사가 득점에 성공할 때마다 열렬한 환호를 보냈다.

경기에서는 접전 끝에 KGC가 78-72로 승리했다. 양 팀은 역전에 재역전을 거듭하며 일요일 저녁에 체육관을 찾은 3621명의 팬들을 즐겁게 했다.

플레이오프다운 명승부를 펼친 KGC와 가스공사. 이들의 6강 플레이오프 2차전은 오는 12일 저녁 7시 같은 장소에서 펼쳐진다.

# 사진_유용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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