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홍성한 기자] "어떤 도전도 두려워하지 않을 것이다."
안준호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남자농구 국가대표팀(FIBA 랭킹 35위)은 14일(한국시간) 사우디아라비아 제다 킹 압둘라 스포츠 시티에서 열린 2025 FIBA(국제농구연맹) 아시아컵 8강 중국(FIBA 랭킹 30위)과 경기에서 71-79로 졌다. 이날 패배로 아시아컵 여정을 8강에서 마무리했다.
이현중(22점 7리바운드 4어시스트 2스틸)과 하윤기(15점 9리바운드 2블록슛) 등이 버티며 끈질긴 추격전에 나선 한국이었지만 승부를 되돌리지 못했다. 그렇지만 분명 잘 싸웠다. 3점슛 성공률이 12.5%(3/24)에 머물렀지만, 무너지지 않고 끝까지 치열한 추격전을 펼쳤다.
경기 종료 후 안 감독은 "여기서 멈추게 돼서 뼈가 아프고 슬프다. 역시 우리는 중국의 장신 벽에 제공권을 내줬다. 경기 흐름을 가져갈 수 없던 이유였다. 스위치 수비로 인해 오픈 찬스가 많이 나오지 않았다. 3점슛 성공률이 저조했다"라고 바라봤다.
또한 안 감독은 "선수들은 원팀 코리아 정신으로 최선을 다했다. 코트에서 미션을 100% 수행했다. 그런 점에서 굉장히 고무적이다. 앞으로 우리는 어떤 도전도 두려워하지 않겠다. 정진하고 비상할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안 감독은 자신했다. "우리도 빅맨, 장신 자원만 있다면 어느 팀과 해도 경쟁력을 가질 수 있다고 생각한다. 아시아에서 충분히 비상할 수 있다"라고 힘줘 말했다.
#사진_FIBA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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