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스 증명한 이재도, "6강 싸움 끝나지 않았다"

창원/남대호 / 기사승인 : 2022-03-23 21:5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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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창원/남대호 인터넷기자] 이재도가 공수 겸장으로 활약하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창원 LG는 23일 창원체육관에서 2021-2022 KGC인삼공사 정관장 프로농구 울산 현대모비스를 72-65로 꺾었다.

이날 경기의 주인공은 이재도였다. 이재도는 16점 6어시스트 3스틸을 기록하며 공격과 수비 모두 안정적인 활약을 펼쳤다. 패스를 통해 팀원들의 공격을 살려주면서도 기회가 생겼을 때는 직접 마무리하며 득점을 이끌었다. 특히, 역전과 달아나는 득점이 이재도의 손에서 나왔다. 

이재도는 “팀이 어수선한 분위기였지만 값진 승리를 챙겨서 좋다. 그리고 마레이의 출전 시간이 길지 않았던 상황에서 우리가 다른 옵션을 찾을 수 있었다고 생각해서 고무적인 것 같다.”라고 승리 소감을 남겼다.

치열한 6강 싸움 속에서 챙긴 소중한 1승이었다. LG는 이날 승리를 통해 6강 싸움의 불씨를 다시 살렸다. 

이재도는 “오늘 이기면서 6강 싸움 끝나지 않았음을 보여줬다. 남은 6경기에서 4승 이상 거둔다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다.”라고 6강 진출에 대한 의지를 보였다.

끝으로 다음 맞대결 상대인 SK와의 경기에 대해서 “SK가 우승 확정을 빨리하기 위해서 노력을 하겠지만 우리 안방에서는 못하도록 할 생각이다. 우승은 자기 안방에서 할 수 있도록 만들 것이다.”라고 승리를 자신했다. 

#사진_정을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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