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댈러스 매버릭스는 4일(한국시간) 밀워키 파이서브 포럼에서 열린 2021-22 정규시즌 밀워키 벅스와의 경기에서 118-112로 승리했다.
댈러스는 시즌 성적이 49승 30패가 되었다. 서부 컨퍼런스 3위 골든 스테이트 워리어스를 한 경기 차이로 바짝 쫓아갔다. 밀워키는 패배로 시즌 48승 30패를 기록하게 되었다. 동부 2위 자리를 보스턴 셀틱스에게 내줬다.
이날 경기에서 가장 인상적이었던 선수는 댈러스의 '루카 매직' 루카 돈치치였다. 슬로베니아 특급 돈치치는 2018 드래프트 1라운드 3순위 출신으로, 올 NBA 퍼스트팀에 두 번이나 선정된 이력이 있다. 시즌 평균 28.3득점 9.1리바운드 8.7어시스트를 기록 중이다.
돈치치는 이날 경기에서 양팀 최다인 32점을 기록하며 밀워키를 무너뜨렸는데, 그의 득점 못지 않게 인상적이었던 것은 어시스트였다. 무려 15개를 기록했다. 스펜서 딘위디, 레지 블록 등 슈터들이 잡으면 쏠 수 있게 양질의 패스를 공급했다. 15어시스트는 돈치치의 올 시즌 최다에 해당하는 기록.
정규시즌 MVP에 빛나는 상대 야니스 아데토쿤보는 "돈치치는 역대 통틀어봐도 가장 재능있는 선수 중 한 명이다. 최대한 어렵게 하려고 했지만 돈치치는 여전히 잘했다"라며 돈치치의 활약상에 박수를 보냈다.
댈러스는 7일 디트로이트를 상대로 연승 행진을 노릴 예정이다.
#사진=AP연합뉴스
[저작권자ⓒ 점프볼.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