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르브론 제임스의 꿈 "커리와 뛰고파, 아들과도 꼭"

이보현 / 기사승인 : 2022-04-07 21:4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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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이보현 객원기자] 르브론 제임스가 아들, 그리고 스테픈 커리를 언급했다.

현지매체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의 7일(한국시간) 보도에 의하면, 로스앤젤레스 레이커스의 슈퍼스타 르브론 제임스가 본인의 꿈에 대해 밝혔다.

르브론은 카이리 어빙, 케빈 러브, 앤서니 데이비스, 러셀 웨스트브룩 등 리그를 대표하는 스타들과 많이 뛰어봤다. 이런 그는 미래에 같이 뛰어보고 싶은 선수를 꼽아달라는 질문을 받았다.

매체에 의하면, 르브론은 "아들 브로니가 같이 뛰고 싶은 리스트 1위에 있다"고 했다. 유망주 브로니는 현재 별4개 리쿠르트로 평가받으며 NBA 진출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현역 선수중 뽑아달라는 질문에 르브론은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의 스테픈 커리를 뽑았다. 르브론은 가장 "같이 뛰고 싶은 선수는 커리다. 그 선수에 대한 모든 것을 사랑한다. 커리는 경기장에 차를 주차하는 순간부터 막아야 한다"고 얘기했다.

과거 선수들을 꼽아달라는 질문에 르브론은 페니 하더웨이, 스카티 피펜을 꼽았다. 그의 모습과 가장 닮은 선수들이었다는 것이 이유였다.

한편 르브론의 러브콜을 들은 커리는 "그는 소원을 이미 달성했다. 올스타전에서 나를 두 번이나 들었다. 나는 지금이 좋다. 그럼에도 르브론같은 MVP급 선수한테 그런 말을 듣는다는 것은 멋지고 굉장하다"고 반응했다.

#사진=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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