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지매체 '야후 스포츠'의 15일(한국시간) 보도에 의하면, NBA 사무국이 일본에서 NBA 경기를 개최하기로 결정했다.
2022년 10월 1일, 그리고 10월 3일에 열릴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와 워싱턴 위저즈간의 프리시즌 경기 연전이 일본 내 위치하고 있는 '사이타마 슈퍼 아레나'에서 개최되기로 확정된 것이다. 사이타마 슈퍼 아레나는 일본 사이타마현 사이타마시 주오구에 위치한 다목적 홀로서, 일본국유철도 오미야 조차장 주변지 재개발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2000년 9월 1일에 완공된, 유서있는 경기장으로 평가받는다.
같은 동아시아 국가로서 일본의 이러한 행보는 여러모로 비교되고 부러운 부분이기도 하다. 일본은 농구 산업에 적극적인 투자를 통해 하치무라 루이(워싱턴), 와타나베 유타(토론토) 등의 NBA 리거를 배출해내었고, 이를 통해 자국에서 NBA 경기를 유치하는등 여러모로 우리나라와 비교되는 행보를 보여주고 있다. 이번 경기는 일본에서 열리는 무려 15번째, 그리고 16번째 경기이다.
일본 팬들은 그들의 '자국스타' 하치무라 루이가 버티고 있는 워싱턴과 '전국구 인기팀' 골든스테이트의 경기를 두 눈으로 직관하게 되었다. 여러모로 부러운 현실이다.
#사진=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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