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양 KGC 오세근은 22일 안양체육관에서 열린 2021-2022 KGC인삼공사 정관장 프로농구 서울 삼성과의 맞대결에서 15점 9리바운드 3어시스트를 기록하면서 팀의 82-66 승리에 공헌했다.
경기 후 인터뷰실에 들어선 오세근은 “삼성에서 외국 선수 2명이 없었기 때문에 이전과 다른 경기를 한 거 같고 선수들이 잘 돌아가면서 쉬운 경기 한 거 같다”는 승리 소감을 말했다.
삼성에서 아이제아 힉스와 제키 카마이클이 모두 빠진 상황에서 이원석, 김동량을 상대한 오세근은 “확실히 무게감이 다르고 외국선수가 없다 보니까 높이에서도 차이가 있다. 이런 경기에서 부상위험이 있는데 안 다치게 하려고 했고 잘 마무리한 거 같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정규리그 단 7경기만을 남겨둔 KGC, 플레이오프를 대비해서 준비하고 있는 부분에 대해 묻자 “아직은 딱히 없다. 감독님께서 몸 관리에 신경을 쓰라고 하셨다. 크게 다르지 않게 하고 있다”고 밝혔다.
원정 3연전을 마치고 홈에서 4경기를 치른 KGC는 7연승을 달리고 있다. 연승에 있어서 홈팬들의 영향이 있는지 묻자 오세근은 “홈에서 하는 게 더 편하고 홈 승률도 높다. 팬분들의 응원 덕분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코로나 때문에 많이 오시지는 못하지만, 플레이오프 올라가면 더 많이 오셔서 응원해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사진_문복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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