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최종전 패배' 이훈재 감독, "선수들은 최선을 다해줬다"

부천/서호민 기자 / 기사승인 : 2022-03-22 21:1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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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부천/서호민 기자] 하나원큐가 홈 최종전에서 아쉬운 역전패를 당했다.

부천 하나원큐는 22일 부천체육관에서 열린 2021-2022 여자프로농구 아산 우리은행과의 6라운드 홈 경기에서 78-80으로 패했다.

이날 경기는 하나원큐의 홈 마지막 경기였다. 초반부터 홈 마지막 경기만큼은 이겨야 한다는 하나원큐 선수단의 의지가 돋보였다. 양인영과 김지영을 중심으로 주전과 벤치 선수들이 고르게 활약했다. 하지만 승부처인 4쿼터, 마지막 고비를 넘지 못하고 역전패를 당했다.

경기종료 후 이훈재 감독은 "선수들이 열심히 해야겠다는 의지를 보여줬다. 우리가 갖고 있는 전력 선에서는 최선을 다했다"라고 이야기했다.

하나원큐는 오는 25일 용인 삼성생명과의 홈 마지막 경기를 끝으로 시즌을 마무리한다. 이훈재 감독은 "최종전에서 특별히 무언가를 얻지는 않겠지만 그래도 마지막까지 프로다운 모습을 보여줘야 한다. 많은 득점과 리바운드를 바라기 보다는 팬들에게 최선을 다해주는 모습을 보여줬으면 한다"라며 인터뷰를 마무리했다.

#사진_WKBL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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