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댈러스 제이슨 키드 감독의 분노

이보현 / 기사승인 : 2022-04-03 21: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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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이보현 객원기자] 키드 감독이 억울하게 퇴장당하자 분노했다.

댈러스 매버릭스 제이슨 키드 감독은 2일(한국시간) 열린 댈러스와 워싱턴 위저즈간의 경기 도중 테크니컬 반칙 2개를 선언받고 퇴장당했다. 댈러스는 키드 감독의 부재 속에서 103-135로 대패했다

현지매체 '팬네이션'의 3일 보도에 의하면, 키드 감독은 퇴장 판정을 이해할 수 없다는 반응이었다.

키드 감독은 올 시즌 내내 단 한 개의 테크니컬 반칙만 당하는등, '코트 위 신사'다운 모습을 보여주고 있었다. 이런 그가 한 경기에 테크니컬 반칙 두 개를 한 번에 받았다는 점은 이례적이다.

키드 감독은 "선수가 옷을 벗는 과정에서 경기 지연 반칙을 받아서 그에 대해 질문했다. 판정에 있어서는 검은색도, 흰색도 아닌 회색 부분이 존재한다. 가능하면서 가능하지 않은 부분이 있다. 심판진이 그런 부분을 간과해서 질문했다"고 했다.

이어 "토니 브라더스 심판은 선수 시절에도 나를 퇴장시켰고, 감독이 되어서도 퇴장시켰다. 내가 그에게 질문한 것은 공 소유권 뿐이었다. 하지만 그는 개인적인 감정을 갖고 해석했다. 그리고 나를 퇴장시켰다. 불행한 것이다"고 했다. 목소리는 침착했지만 내용에는 분노가 가득 있었다.

#사진=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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