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연패' 이규섭 대행 "선수들 체력적으로 힘든 상황"

잠실/서호민 기자 / 기사승인 : 2022-04-04 21: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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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잠실/서호민 기자] 삼성이 12연패에 빠졌다.

이규섭 감독대행이 이끄는 서울 삼성은 4일 잠실체육관에서 열린 2021-2022 KGC인삼공사 정관장 프로농구 서울 SK와의 홈 경기에서 73-92로 완패했다. 좀처럼 연패의 탈출구가 보이지 않는 삼성이다. 어느 덧 12연패.

이규섭 감독대행은 “선수들이 체력적으로 힘들어 했다. 아무래도 외국 선수가 없는 영향이 있다”고 짧게 경기를 총평했다.

삼성은 5일 홈에서 고양 오리온과 시즌 최종전을 치른다. 이날 패배로 구단 역대 최소승 및 최소 승률 불명예를 떠안은 상황에서 이 경기마저 패한다면 54경기 체제 이후 최저 승률 역대 2위라는 불명예의 꼬리표를 붙이게 된다.

이규섭 대행은 “사실 내일 경기도 걱정이 된다. 미팅을 통해서 마무리 만큼은 강하게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사진_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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