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관장이 후원한다! 2026 유소년 겨울농구캠프 in 세부 참가자 모집…어떤 내용일까?

홍성한 기자 / 기사승인 : 2025-08-10 08:0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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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홍성한 기자] "현지 또래 친구들과 즐기는 농구, 색다른 장소에서의 경험!"

2026 유소년 겨울농구캠프 in 세부가 오는 겨울 개최될 예정이다.

국내 어린이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농구와 여행을 접목한 이색적인 겨울 캠프다. 참가자들이 새로운 환경에서 농구 기술을 향상하고, 팀워크를 강화하며, 건강한 경쟁과 즐거움을 경험하는 동시에 또래 필리핀 현지 친구들과 소통하고 함께 성장할 기회를 제공하는 게 가장 큰 목표다.

한 단계 더 나아가, 세계 농구의 흐름에 맞춰 새로운 농구 시스템과 환경, 문화를 직접 보고 느끼며 단순한 캠프를 넘어서 그 이상의 가치를 경험할 수 있도록 할 전망이다. 

 


Q. 행사 주최 측 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이번 2026 유소년 겨울농구캠프 in 세부의 담당자이자 행사기획사 DOCC에 재직 중인 장세현 과장입니다. 저희 DOCC는 2004년에 설립하여 약 20년이 넘도록 스포츠마케팅부터 MICE 사업까지 모든 분야의 행사 기획 운영을 성공적으로 운영해 오고 있는 회사로 2005년부터 2020년까지는 인천 전자랜드 농구단을 16시즌 동안 대행 기획, 운영했으며 KBL 올스타전, 시상식 등 프로농구 관련 사업 등 풍부한 사업 경력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Q. 필리핀 세부에서 유소년 농구 캠프를 기획하게 된 계기가 있다면

최근 유소년 농구캠프는 주로 일본, 중국 등 프로농구가 발달 되고 그로 인하여 유소년 시스템도 체계적이고 실력도 월등한 곳 위주로 진행이 되고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대부분의 프로그램은 농구 스킬 향상과 높은 수준의 실력자들과의 시합 등 농구에 집중된 경험만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저희는 이런 틀에 박힌 캠프에서 벗어나 농구에 집중은 하되 보다 현지 또래 친구들과 즐기는 농구, 색다른 장소에서의 경험을 중점적으로 하는 농구 캠프를 만들어 보면 어떨까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필리핀은 농구가 국기나 다름없을 정도로 인기가 엄청나며 최근 국내 프로리그에도 선수들이 유입될 만큼 평균적인 수준도 많이 향상되고 있습니다.

환경적인 부분에서 지원을 많이 받지 못하면서도 농구에 대한 열정과 사랑으로 매일 제대로 된 코트가 아닌 곳에서도 공을 던지는 많은 학생을 직접 답사를 통해 보면서 아이들의 농구에 대한 사랑만큼은 어느 농구 선진국에도 뒤처지지 않으며 우리나라 유소년 아이들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기회가 생긴다면 보다 즐기면서 사랑하게 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수 있을 거라 확신했습니다.

또한, 세부는 신혼여행 휴양지로서의 매력도 넘쳐나는 곳으로 다양한 해양 액티비티 체험을 캠프 프로그램에 곁들인다면 성장기의 아이들에게 굉장히 즐겁고 가치있는 캠프가 될 수 있을 것 같아 필리핀 세부를 캠프 장소로 선정했습니다.

Q. 참가자 모집 대상은 어떻게 선정 하시게 되었나요?

기존 농구캠프는 프로 농구단 소속의 엘리트 팀이나 실력이 뛰어난 유소년 선수들에 한정된 경우가 많습니다. 저희는 단순히 실력을 기준으로 선발한 캠프가 아니라 농구를 배워가고 즐기는 단계의 학생들에게도 캠프의 기회를 열어주고 싶었습니다. 모든 농구에 관심이 있고 즐기는 학생들이라면 참여할 수 있도록 대상을 열어두었습니다.



Q. 정관장의 후원을 받아 진행되는데요, 어떤 혜택이 있을까요?

네, 이번 세부 농구캠프에는 감사하게도 정관장의 후원을 받아 캠프 전부터 사후까지 다양한 혜택이 제공됩니다. 먼저 캠프 전 현지 친선 매치를 위해 참가 학생들의 농구 수준을 면밀히 파악 하기 위하여 안양 정관장 아레나에서 현역 선수들과 함께하는 레벨테스트를 진행, 수준 별로 그루핑을 할 예정입니다.

또한 캠프 종료 후에도 참가학생들에게 정관장 홈 경기 직관의 기회도 제공하여 가족들 그리고 함께 캠프를 즐겼던 친구, 동료들과 농구 경기를 즐길 수 있는 시간도 마련될 예정입니다. 이외에도 추가로 현재 협의를 통해 최대한 다양한 베네핏을 제공할 수 있도록 검토 중입니다.

Q. 앞으로 2회, 3회 지속적으로 진행하신다고 하면 어떤 계획이 있으신가요?

앞서 말씀드린 것과 같이 다른 유소년 농구클럽과는 최대한 차별화를 둔다는 점이 우리 캠프의 강점입니다. 첫 캠프다 보니 준비 기간부터 모집 캠프 일정까지 조금의 시행착오는 있겠지만 1회부터 참가 학생들부터 부모님들이 큰 만족감을 얻을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할 예정이며 이런 차후 만족도 조사를 통해 지속적으로 보완해야 하는 부분들은 채워 나갈 예정입니다.

그뿐만 아니라 2회, 3회부터는 농구 클래스는 기본으로 하되 현지 어학원과의 협업을 통해 우리 캠프만의 커리큘럼을 만들어 나갈 예정이고 현재도 지속적으로 해당 기획에 대해 준비 중입니다. 그래서 농구와 영어 수업을 아이들이 적절히 소화하고 즐길 수 있는 최적의 커리큘럼을 통해 우리만의 유니크한 캠프로 지속 발전시켜 나갈 계획입니다.

Q. 이번 세부 겨울 농구캠프에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운영포인트는 무엇일까요?

안전입니다. 세부는 휴양지로서 한국사람들이 많이 찾는 여행지 중 하나라 국내 투어 및 요식업체들이 많이 있으며 그만큼 1차적으로는 사건 사고 등 치안에 대비한 안전 대책들을 다양하게 마련할 수 있는 환경이 갖춰져 있습니다. 이를 적극 활용하고 국내에서도 철저한 시뮬레이션 등을 통해 참가 학생들의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것을 가장 우선시로 운영할 예정입니다.



#사진_홍성한 기자, 점프볼 DB(유용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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