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레이커스 문화에 불만 폭로한 몽크 "고참들이 영건들에게 소리질러"

이보현 / 기사승인 : 2022-03-21 21: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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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이보현 객원기자] 우승 전력을 보유하고도 30승 41패 서부 10위에 그치고 있는 로스앤젤레스 레이커스. 역시 안 돌아가는 집안에는 이유가 있었다.

현지매체 'SB네이션'의 21일(한국시간) 보도에 의하면, 로스앤젤레스 레이커스 소속 슈팅 가드인 말릭 몽크(24)가 팀 문화에 대해 불만을 표했다.

말릭 몽크는 "고참들은 영건들에게 그들의 탓이라고 소리지른다. 모든 것은 너희들의 잘못이라고 한다. 그들은 모든 것을 다 안다고 하고, 우리들은 모른다고 생각한다. 우리들은 실수하면 책임져야 한다. 그런 것들을 매일 겪어야 한다. 그래서 나는 나이가 비슷한 오스틴 리브스(23)와 매일 대화한다"고 얘기했다.

레이커스는 르브론 제임스, 카멜로 앤서니, 드와이트 하워드 등을 보유, 리그에서 나이대가 가장 높은 팀중 하나다. 몽크와 리브스는 몇 없는 젊은 선수들인데, 이들은 현재 베테랑들로부터 상당히 무시당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몽크는 올 시즌 평균 12.9득점 3.4리바운드로 쏠쏠한 활약을 펼치고 있다.

#사진=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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