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로 또 트리플더블’ KGC, 정규리그 최종전서 SK에 승리

안양/조영두 기자 / 기사승인 : 2022-04-05 20:2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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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안양/조영두 기자] KGC가 정규리그 최종전에서 SK를 꺾었다.

안양 KGC는 5일 안양체육관에서 열린 2021-2022 KGC인삼공사 정관장 프로농구 서울 SK와의 경기에서 91-84로 승리했다.

대릴 먼로(11점 16리바운드 11어시스트)가 시즌 3번째 트리플더블을 달성했고, 전성현(17점 3점슛 5개 2리바운드)과 오세근(13점 3어시스트)도 존재감을 뽐냈다. KGC는 32승 22패로 정규리그를 마쳤다.

SK는 안영준(15점 2리바운드 2어시스트)과 이현석(13점 9리바운드 2어시스트)이 제 몫을 했지만 패했다. 이날 패배로 40승 14패로 정규리그 일정을 마무리했다.

1쿼터를 25-26으로 뒤진 KGC는 2쿼터가 되자 반격하기 시작했다. 양희종이 스틸에 이은 레이업을 얹어놨고, 문성곤과 박지훈은 3점슛을 터뜨렸다. 이어 전성현이 3점슛 3방을 연속으로 꽂으며 분위기를 완전히 KGC 쪽으로 가져왔다. 이후 이현석과 선상혁에게 실점했지만 함준후가 골밑 득점을 추가, 49-45로 전반전을 마쳤다.

후반 들어 KGC는 리온 윌리엄스, 최부경, 김선형에게 잇달아 점수를 내주며 리드를 빼앗겼지만 흔들리지 않았다. 오세근이 내외곽을 오가며 득점을 올렸고, 문성곤은 3점슛을 터뜨렸다. 또한 대릴 먼로와 전성현도 각각 골밑과 외곽에서 공격을 성공시켰다. 3쿼터가 종료됐을 때 점수는 69-66, 여전히 KGC의 리드였다.

4쿼터에도 KGC의 경기력은 안정적이었다. 양희종, 변준형, 먼로에 이어 조은후도 득점 행진에 가담했다. 이후 이현석과 양우섭에게 실점하며 점수차가 좁혀졌지만 함준후의 3점슛과 조은후, 우동현의 득점으로 승리를 지켜냈다.

# 사진_홍기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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