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하나원큐-BNK, 올 시즌 전반 최다 102점 폭발

부천/조영두 기자 / 기사승인 : 2022-03-14 20: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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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부천/조영두 기자] 하나원큐와 BNK가 올 시즌 전반 양 팀 합산 최다 점수 기록을 새로 썼다.

14일 부천체육관에서 열린 삼성생명 2021~2022 여자프로농구 부천 하나원큐와 부산 BNK의 6라운드 맞대결. BNK가 54-48로 앞선 채 전반전을 마쳤다. 양 팀 합산 점수가 무려 102점이다.

양 팀 합산 점수 102점은 올 시즌 전반 최다 기록이다. 종전 기록은 지난 1월 14일 청주 KB스타즈와 하나원큐전에서 나온 93점. 당시 KB스타즈가 52-41로 리드한 채 전반을 마친 바 있다. 동시에 올 시즌 처음으로 전반전에 100점을 넘겼다.

경기 초반부터 화끈한 공격 농구가 펼쳐졌다. 하나원큐는 에이스 신지현과 양인영 뿐만 아니라 고아라, 김미연, 김지영, 정예림도 외곽에서 지원 사격을 하며 득점을 쌓았다. 전반 하나원큐에 끌려가던 BNK는 2쿼터에 반격했다. 김한별과 진안이 공격을 이끌었고, 안혜지와 이소희도 거들었다. 그 결과 54-48로 역전에 성공, 기분 좋게 하프타임을 맞이했다.

BNK의 54점은 창단 후 역대 전반 팀 최다 득점이다. 종전 기록은 지난해 12월 3일 용인 삼성생명전에서 올린 52점이었다.

한편, WKBL 역대 양 팀 합산 전반 최다 점수는 지난 2003년 1월 28일 국민은행(현 KB스타즈)과 삼성생명의 경기에서 온 121점이다. 당시 삼성생명이 국민은행에 전반까지 67-54로 리드한 바 있다.

# 사진_WKBL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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