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브루클린 네츠는 13일(한국시간) 브루클린 바클레이스 센터에서 열린 2021-2022시즌 NBA 플레이인 토너먼트에서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를 115-108로 이겼다. 승리를 통해 브루클린은 동부 콘퍼런스 7번 시드로 플레이오프 진출을 확정했다. 브루클린은 플레이오프 1라운드에서 동부 2번 시드인 보스턴 셀틱스와 격돌하게 되었다.
카이리 어빙이 34득점 3리바운드 12어시스트를 기록하며 승리를 이끌었고 케빈 듀란트가 25득점 5리바운드 11어시스트로 지원사격했다.
이날 승리에는 어빙, 듀란트 원투펀치를 더욱 빛나게 해준 롤 플레이어들의 활약이 있었다. 정규시즌 때는 듀란트, 어빙의 활약에도 패배하는 순간들이 많았지만 이날만큼은 달랐다.
우선 주전 가드 브루스 브라운은 40분 23초를 출전, 18득점 9리바운드 8어시스트로 전방위적인 활약을 남겼다. 시즌 평균 기록 9득점 4.8리바운드 2.1어시스트를 훨씬 웃돌았다. 여기에 경기내내 상대 가드진을 상대로 든든한 수비력도 뽐냈다.
빅맨 듀오도 효율적이었다. 주전으로 출전한 안드레 드러먼드는 출전시간 대비 효율적인 활약을 보였다. 18분 58초만을 출전했지만 16득점 8리바운드를 기록했다. 백업 니콜라스 클랙스턴이 경기 대부분을 출전했는데 그 역시 13득점 9리바운드로 든든하게 골밑을 지켰다. 특히 클랙스턴은 블록 5개를 기록하며 수비에서도 공헌했다. 롤 플레이어들과 함께 일궈낸 승리였다.
#사진=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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