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분당 팀식스 농구교실(김대광 감독)은 지난 17일부터 18일까지 양일간 강원특별자치도 양양군 일대에서 열린 ‘2026 양양남대천 르네상스배 전국 유소년 농구대회’에 참여했다.
U9와 U10의 저학년부와 U11과 U12, U15의 고학년부로 나눠 출전한 분당 팀식스는 경쟁력이 있음을 보여줬다.

그러나 나머지 세 종별은 다소 아쉬움이 남는 결과를 마주했다. U10과 U11, U15 모두 상위 라운드에 진출했지만, 각각 4강(U10, U15)과 6강(U11)의 성적으로 끝마쳤다. 상위 라운드에 진출하고도 중요한 순간마다 체력, 파울 관리 면에서 아쉬운 면이 드러났다. 여러 변수에 대한 대응과 집중력은 보완해야 할 과제로 남았다.

그러나 경쟁력 하나는 제대로 증명했다. 아쉬운 결과를 성장의 밑거름으로 여길 수 있다. 김대광 감독도 마찬가지 견해였다.
김대광 감독은 “U11과 U12, U15 선수들은 고학년이다. 부족한 부분을 더 보완해야 한다”라며 “다가오는 양구 사과배 일정에서는 더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도록 나 포함 지도자들이 더 노력하겠다”라고 다짐했다.
#사진_분당 팀식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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