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승현은 지난 15일 서울 SK와의 2021-2022 KGC인삼공사 정관장 프로농구 정규리그 원정경기 도중 오른발목을 다쳤다. 3쿼터 중반 슛 시도 과정에서 발목이 꺾인 이승현은 곧바로 교체됐고, 이후 다시 투입되지 못했다.
“4시즌 동안 발목이 많이 꺾였었는데 (몸 상태는)반반이다. 괜찮을 것 같기도, 아닌 것 같기도 하다. 복귀전이다 보니 무리하고 싶지 않아서 감독님께 (더 이상)안 뛰겠다고 말씀드렸다.” 이승현이 경기종료 직후 남긴 말이었다.
이승현은 하루 휴식을 취한 후인 17일에 진단을 받았다. 진단 결과 심각한 수준의 부상은 아니다. “발목염좌인데 심한 상태는 아니다”라는 게 오리온 관계자의 설명이다. 오리온 관계자는 이어 “이번 주에 경과를 지켜봐야 할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오리온은 오는 19일 안양 KGC를 상대로 원정경기를 치른다.
#사진_점프볼DB(박상혁 기자)
[저작권자ⓒ 점프볼.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