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브리핑] 6강 문 두드리는 이상범 감독이 강조한 두 가지는?

안양/장도연 / 기사승인 : 2022-03-17 18:4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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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안양/장도연 인터넷기자] 이상범 감독이 쉬운 실점에 대한 수비와 제공권 싸움 우위를 강조했다.

원주 DB가 17일 안양체육관에서 열리는 2021-2022 KGC인삼공사 정관장 프로농구 안양 KGC와의 시즌 마지막 맞대결을 펼친다. DB는 21승 26패로 6위에 위치해 있다.

DB는 지난 14일 전주 KCC와의 경기에서 73-71로 짜릿한 승리를 거뒀다. 마무리는 다소 아쉬움을 남겼지만 조니 오브라이언트(18점 8리바운드), 허웅(15점 7리바운드), 김종규(13점 6리바운드) 공격 삼각편대의 활약에 힘입어 6강 길목에서 챙긴 소중한 1승이었다.

치열한 6강 싸움 중인 DB는 상대 전적에서 1승 4패로 뒤져있는 KGC를 만난다. 상대 전적은 밀리지만 확실한 6강 확보를 위해선 이날 경기에서 승리해 연승 분위기를 타야만 한다.

DB 이상범 감독

Q. 경기 준비 내용은?
지난 KGC전에서는 경기 초반부터 항상 상대에게 많은 득점을 허용했다. 오늘(17일)은 시작부터 쉬운 득점을 줄이려고 한다. 우리가 수비에서 높이 장점을 잘려서 제공권 싸움 우위를 점하자고 얘기했다.

Q. 외국 선수 기용에 따른 수비 방안은?
(조니)오브라이언트가 (오마리)스펠맨을 어느정도 막을 수 있다. 반대로 (레나드)프리먼은 발이 좋지 않기 때문에 국내 선수가 스펠맨을 막아야 한다. 또, 뒤에서 봐주는 오세근에 대한 수비도 필요하다. 준비한 내용이 잘 이뤄지길 바란다.

Q. 앞선 수비에 대한 부담은 없나?
KGC가 수원 KT나 서울 SK처럼 신장이 큰 선수가 있다면 부담이 될 텐데 그렇진 않아서 부담은 크게 없다. 상대 문성곤이 수비를 잘하기 때문에 2대2 플레이와 같은 것을 하나의 옵션으로 가져가려고 생각 중이다.

*베스트5
KGC: 변준형 전성현 문성곤 오세근 스펠맨
DB: 박찬희 허웅 정준원 김종규 오브라이언트

#사진_점프볼DB(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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