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브리핑] 김완수 감독 “박지수 복귀 시기, 논하기 이르다”

아산/김선일 / 기사승인 : 2022-03-16 18:4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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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아산/김선일 인터넷기자]KB스타즈가 3연패 위기에서 우리은행을 만났다. 이날 역시 박지수 없이 경기를 풀어나가야 한다.

청주 KB스타즈는 16일 아산이순신체육관에서 아산 우리은행과 삼성생명 2021~2022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마지막 맞대결을 펼친다.

정규리그 우승을 확정지은 KB스타즈는 시즌 첫 연패에 빠져 있다. 지난 11일 삼성생명전에서 이명관에게 역전 3점슛을 허용하며 1점차(74-75) 아쉬운 패배를 당했다. 박지수의 결장이 뼈아팠다. 이날 패배는 KB스타즈가 이번 시즌 우리은행을 제외한 팀에게 당한 첫 패배였다.

KB스타즈는 이번 시즌 3패 중 2패를 우리은행에게 당했다. 이날 경기에서도 패배한다면 이번 시즌 상대 전적에서 우위를 가져가지 못하고 동률을 이루게 된다.

허리부상으로 결장 중인 박지수는 이날 경기에도 나서지 못할 예정이다. KB스타즈 김완수 감독은 경기 전 인터뷰에서 박지수의 현재 상태에 대해 전했다. 김완수 감독은 “통증이 나아져서 개인운동을 하고 있다. 플레이오프를 위해 경기 감각, 체력이 필요하기 때문에 상태를 보고 복귀시기를 결정할 것이다”라고 전했다.

KB스타즈 김완수 감독

Q. 박지수의 몸상태는 어떤가?
경기장에 (박)지수를 데려오지 않았다. 지난 경기에서는 앉아있어도 통증이 있었는데, 어제부터 조금씩 움직이고 있다. 같이 훈련을 하지는 못하지만 개인 운동을 하고 있다. 아직 정확히 언제 복귀한다고 얘기하기는 이르다. 어디 부딪히고 그러지는 않았는데, 쉬면서 상태가 악화된 것 같다. 그래도 플레이오프전에 호흡을 맞춰봐야 하기 때문에 상태를 보면서 복귀 시기를 정해볼 것이다.

Q. 코로나로 인해 분위기가 어수선한데?
우리도 현재 선수들의 몸상태가 좋지 않다. 그래도 선수들이 출전하겠다는 의지가 강하다. 지수 말고는 따로 결장하는 선수는 없다. 우리은행도 상태가 좋지 않다. 다들 부상 없이 잘 마무리했으면 좋겠다.

*베스트5
청주 KB스타즈: 심성영, 강이슬, 염윤아, 김민정, 김소담
아산 우리은행: 박지현, 김진희, 박다정, 홍보람, 김소니아

#사진_WKBL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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