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상] 하나원큐 이하은, 무릎 근육 미세파열로 신한은행전 결장

인천/조영두 기자 / 기사승인 : 2022-03-18 18:3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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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인천/조영두 기자] 이하은이 무릎 부상으로 신한은행전에 결장한다.

부천 하나원큐는 18일 인천도원체육관에서 삼성생명 2021~2022 여자프로농구 인천 신한은행과 6라운드 맞대결을 펼친다. 이미 최하위가 확정된 하나원큐는 휴식기 이후 첫 경기였던 부산 BNK전에서 역전패를 당해 또 다시 연패에 빠졌다.

설상가상으로 양인영의 뒤를 받쳐 골밑을 지켜주던 이하은이 무릎 부상을 당해 이날 경기에 결장한다. 슬와근 미세파열 진단을 받은 이하은은 남은 경기 출전 여부가 불투명한 상황이다. 슬와근은 흔히 오금이라고 불리는 무릎 뒤쪽에 위치한 근육이다.

하나원큐 이훈재 감독은 “무릎 뒤쪽 근육이 미세하게 손상됐다고 하더라. 운동을 거의 못했다. 최초 2주 진단이 나왔는데 계속 체크해봐야 한다. 하지만 조심스러운 부분이 있어서 없다고 생각해야 한다”며 이하은의 몸 상태를 전했다.

매 시즌 유망주로 평가받던 이하은은 올 시즌 23경기 평균 12분 16초를 뛰며 평균 5.7점 2.6리바운드의 기록을 남겼다. 출전 시간과 기록 모두 커리어하이다. 그러나 부상이 발목을 잡으며 남은 경기 출전을 장담할 수 없게 됐다.

# 사진_WKBL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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