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리온은 21일 고양체육관에서 열리는 2021-2022 KGC인삼공사 정관장 프로농구 원주 DB와의 6라운드 맞대결을 펼친다.
지난 19일 안양 KGC와의 원정경기에서 아쉽게 패한 오리온은 전열을 다시 가다듬을 필요가 있다. 금일부터 7일간 4경기를 소화해야 하는 험난한 일정이 예정되어 있기 때문. 그중 2경기가 순위 경쟁을 하고 있는 DB다.
경기 전 만난 강을준 감독은 강상재의 합류로 튼튼한 높이를 자랑하고 있는 DB 매치업에 대해 상당히 경계했다.
오리온 강을준 감독 인터뷰
Q. 오늘(21일)과 23일 DB와 연전을 치르는데 준비는?
메이스와 이승현의 공백이 크게 느껴진다. 이정제와 박진철이 잘 버텨주고 있다. 두 선수가 팀에 더욱 보탬이 돼야 한다. DB는 높이가 있기 때문에 변칙적인 수비를 가져가야 좋은 경기를 할 수 있을 것이다. 결국에는 디펜스와 리바운드 싸움이라고 본다.
Q. 메이스의 상태는?
통증은 없다고 한다. 발목을 접질렸는데 아직 붓기가 남아있다. 현재 웨이트 트레이닝을 하고 있고 팀 훈련보다는 제자리에서 슛 정도 연습하는 단계다. 회복이 생각보다 더뎌서 고민이다.
Q. DB와 상대 전적, 득실차를 생각해야 될 때인데?
아직 계산하지는 않았다. 2연전 중 1경기를 이기려고만 생각했지 득실차까지 고민해 보지는 않았다. 오늘은 무조건 이기려고 준비했으니까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해야 한다.
*베스트 5
오리온 : 이정현 최현민 할로웨이 박진철 이대성
DB : 박찬희 허웅 오브라이언트 정준원 김종규
#사진_점프볼 DB(유용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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