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브리핑] '4연승 도전' 유재학 감독 “국내 선수들을 믿는다”

수원/조형호 기자 / 기사승인 : 2022-03-18 18:3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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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수원/조형호 인터넷기자] 현대모비스가 2위 싸움을 미궁 속으로 빠트릴까.

울산 현대모비스는 15일 수원 KT 소닉붐 아레나에서 2021-2022 KGC인삼공사 정관장 프로농구 수원 KT와 6라운드 맞대결을 펼친다. 올 시즌 KT를 상대로 2승 3패를 기록 중인 현대모비스는 이날 승리 시, 4강 직행을 위한 불씨를 다시금 지필 수 있다.

1옵션 외인 라숀 토마스가 부상으로 이탈했지만 3연승을 질주하며 좋은 분위기를 이어가고 있는 현대모비스다. 4위 KGC에 한 경기 차로 쫓기고 있는 상황에서 2위 KT를 잡아내고 4강 직행 불씨를 살릴 수 있을지 주목된다.

현대모비스 유재학 감독

Q. 중요한 경긴데 선수들에게 강조한 부분은?
경기 수 차이가 많이 난다. 우리는 외국 선수도 한 명밖에 없다. 국내 선수들이 승패를 떠나 적극적으로 뛰었으면 좋겠다. 라숀 토마스가 빠진 동안 경기력이 나쁘지 않았고 결과도 좋았다. 오늘(18일)도 국내 선수들이 많은 활약을 해주길 바란다.

Q. 휴식기 이후 장재석 폼이 좋은데?
코로나 휴식기 이후에 (장)재석이의 컨디션이 굉장히 좋다. 수비에서의 활동 반경도 그렇고 공격에서도 피딩을 많이 하면서 오픈 찬스를 잘 넣어준다. 간결함이 더해지면서 올해 들어 가장 좋은 활약을 펼치고 있는 것 같다. 지난 시즌 컨디션이 좋았을 때와 비슷하다.

Q. 수비 강팀으로 거듭난 비결?
라숀 토마스가 수비 적극성이 좋다. 상대 투맨 게임을 봉쇄하기 위해 헌신한다. 본인이 수비에 강점이 있다는 걸 알아서 더 열심히 하려는 것 같다. 에릭 버크너도 수비를 잘한다. 내가 수비를 강조하는 것도 있지만 두 선수가 수비 기여도가 높아서 전체적으로 잘 되는 것 같다.

Q. 이우석의 신인왕 자격은?
시즌 초반에는 여러 선수들이 경쟁했다면 중반을 지나갈수록 당연히 (이)우석이가 받아야 된다고 생각한다. 팀에 기여하는 부분이나 공헌도, 그리고 스탯까지 합쳐 봤을 때 우석이가 가장 유력하다고 생각한다.

*베스트5
현대모비스: 서명진 이우석 함지훈 김국찬 버크너
KT: 하윤기 허훈 정성우 양홍석 라렌

#사진_정을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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