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4일 잠실체육관에서는 대구 한국가스공사와 서울 삼성의 6라운드 맞대결이 열린다. 6위 한국가스공사는 현재 4연승을 질주 중이다. 이날 경기 승리 시, 5연승과 함께 7위 창원 LG와 승차를 2경기로 벌리며 6강 PO 진출에 한발 더 다가설 수 있다.
더욱이 이날 삼성 전에는 상승세에 날개를 달아줄 든든한 지원군이 돌아온다. 두경민과 이대헌이 복귀할 예정이다.
유도훈 감독은 "이대헌과 두경민을 엔트리에 합류시켰다. 대신 몸 상태가 좋은 편은 아니다. 상황을 보고 투입하려고 한다. 경기를 뛰면서 몸을 끌어올리게 할 계획"이라고 이대헌과 두경민의 복귀를 알렸다.
이어 유 감독은 "니콜슨 역시 아직 몸 상태가 완전치는 않지만 코로나 후유증으로 인해 무너진 몸 상태를 끌어올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삼성이 8연패 중이지만 상대보다 먼저 생각하고 먼저 움직이는 등 기본적인 것들이 선행되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국가스공사는 올 시즌 초 주축 선수들이 번갈아가며 부상으로 이탈하면서 쉽지 않은 시즌을 보냈다. 다시 완전체 전력을 갖춘 현 상황에서 기존 선수들과 복귀한 선수들이 합을 맞추는 것이 중요하다.
유도훈 감독은 "올 시즌은 주축 선수들이 부상으로 이탈하며 맞춰 가는 것보다 땜빵하는 시즌이었다. 플레이오프 경우의 수를 따지기 전에 우리의 페이스대로 이겨서 올라가는 것이 중요하다. 선수들에게도 우리의 페이스를 찾지 못하면 6강에 진출하는 것도 무의미하다고 얘기했다. 이기는 농구와 집중력을 강조했다"고 선수단에게 메시지를 전했다.
*베스트5
한국가스공사: 김낙현 차바위 신승민 정영삼 니콜슨
삼성: 이동엽 김시래 전형준 김동량 이원석
#사진_점프볼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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