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잠실/송유나 인터넷기자] “선수들은 10점의 핸디캡을 가지고 시작한다고 생각하고 각 쿼터마다 목표를 가지고 끝까지 끈질기게 따라가야 한다.” 이규섭 감독대행은 선수들에게 ‘끈기’를 강조했다.
서울 삼성은 24일 잠실체육관에서 2021-2022 KGC인삼공사 정관장 프로농구 대구 한국가스공사를 안방으로 불러들인다.
삼성은 이날(24일)을 시작으로 홈 3연전에 들어간다. 김시래와 이원석이 분전하고 있지만 두 외국 선수가 모두 부상으로 이탈하면서 8연패에 빠졌다. 남은 5경기에서 분위기를 끌어올려 팬들을 실망시키지 않은 경기력을 보여줄 필요가 있다.
대구 한국가스공사와의 상대전적은 1승 4패. 힉스와 카마이클이 이날도 결장하면서 더욱 어려운 상황이 됐지만 4라운드 맞대결과 같이 삼성이 외곽에서 힘을 낸다면 분위기 반전을 꾀할 수 있을 것이다.
서울 삼성 이규섭 감독대행
Q. 경기 준비는?
외국선수 모두 통증이 지속되고 있어서 출전할 수 없다. 가장 큰 문제는 외국선수들 부상이지만 사실은 경기를 뛰는 선수들이 체력적으로 힘든 상황이다. 니콜슨-김낙현 선수의 2대 2 수비를 준비했고 한국가스공사가 3점슛 성공률이 좋은 팀이기 때문에 외곽에서 수비 움직임을 잘 가져가야 한다. 어려운 상황이지만 남은 5경기 최선을 다할 것이다. 선수들은 10점의 핸디캡을 가지고 시작한다고 생각하고 각 쿼터마다 목표를 가지고 끝까지 끈질기게 따라가야 한다. 이원석-김동량 선수가 준비한 걸 할 수 있도록 독려할 예정이다.
Q. 임동섭의 결장이 길어지고 있다.
여러 차례 미팅을 하고 고민해봤는데 팀이 가고자 하는 방향에 맞지 않다고 판단했다, 팀 분위기, 문화도 바뀌어야 한다.
*베스트 5
삼성: 이동엽 김시래 전형준 김동량 이원석
한국가스공사: 김낙현 차바위 신승민 정영삼 니콜슨
#사진_점프볼 DB(문복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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