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브리핑] 박정은 감독 “우리가 잘해야 플레이오프 진출 가능”

부천/김선일 / 기사승인 : 2022-03-14 18:3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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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부천/김선일 인터넷기자] BNK가 플레이오프 진출의 희망을 이어갈 수 있을까.

부산 BNK는 14일 부천체육관에서 부천 하나원큐와 삼성생명 2021~2022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마지막 맞대결을 펼친다.

BNK는 4위 용인 삼성생명에 2경기차 뒤진 5위에 자리하고 있다. 정규리그 5경기를 남겨두고 있는 BNK는 1패, 1패가 뼈아플 것이다. 플레이오프 진출 위한 경우의 수를 계속해서 따지기 위해서는 하나원큐전 승리가 절실하다.

순위 싸움의 상대인 삼성생명은 휴식기 후 2경기에서 모두 승리를 거뒀다. 게다가 상대는 1위 KB스타즈와 3위 신한 은행이었다.

선수단 역시 이날 경기의 중요성을 모를리 없을 터. BNK 박정은 감독은 경기 전 삼성생명의 연승이 자극이 되었다고 밝혔다. 박정은 감독은 “역시 우리가 잘해야 플레이오프에 갈 것 같다”며 선전을 다짐했다.

BNK 박정은 감독

Q. 휴식기를 어떻게 보냈는지?
우선 코로나를 빨리 앓아서 속이 시원한 느낌이 있다. 일주일 정도 운동할 시간이 있었는데, 3일밖에 운동을 하지 못한 선수도 있다. 그래도 다들 젊어서 그런지 잘 이겨냈다. 준비를 많이 하지 못해 아쉽지만, 그전에 해오던 것이 있기 때문에 선수들이 잘 할 것이라고 믿는다.

Q. 삼성생명이 연승을 달리고 있는데?
브레이크 기간에 삼성생명이 준비를 잘 한 듯 하다. 역시 우리가 잘 해야 플레이오프에 진출할 것 같다. 우리가 잘해서 올라가야 의미가 있다. 삼성생명은 삼성생명대로 잘하고 있기 때문에 좋은 자극제 역할이 되고 있다.

Q. 플레이오프를 위해서 하나원큐전이 매우 중요한데?
선수들이 중요성을 더욱 인지했기에 몸에 힘이 들어갈 것 같다. 코로나로 인해 연습량도 부족한 상황에서 플레이가 잘 되지 않아도 당황하지 말라고 했다. 조금 더 간절한 팀이 이기지 않을까 라고 얘기했다. 끝까지 최선을 다할 것이다.

*베스트5
부산 BNK: 안혜지, 이소희, 김진영, 김한별, 진안
부천 하나원큐: 신지현, 김지영, 정예림, 김미연, 양인영

#사진_WKBL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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