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브리핑] ‘LG전 5전 전승’ 현대모비스, 유재학 감독 “항상 턴오버 조심”

창원/황민주 / 기사승인 : 2022-03-23 18:2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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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창원/황민주 인터넷 기자] 현대모비스 유재학 감독이 경기에 앞서 항상 선수들에게 턴오버에 대해 강조한다고 말했다.

23일 창원 체육관에서 2021-2022 KGC인삼공사 정관장 프로농구 창원 LG와 울산 현대모비스의 6라운드 맞대결이 열린다. 현대모비스는 올 시즌 LG와의 맞대결에서 전승(5승 0패)를 기록하며 우위를 점하고 있다.

현대모비스는 지난 20일 안양 KGC인삼공사와의 맞대결에서 이우석(23점 2리바운드 6어시스트), 서명진(12점 2리바운드 6어시스트), 김국찬(12점 4리바운드 2어시스트)이 두 자릿수 득점을 만들어 내며 분전했지만 84-88로 패배하고 말았다.

2연패에 빠져있는 현대모비스는 라숀 토마스가 부상으로 코트를 뛰지 못하는 상황이다. 최근 KGC인삼공사에게 밀려 4위로 내려앉은 현대모비스는 토마스의 공백을 에릭 버크너가 얼만큼 채워줄 수 있을지에 대해 주목하고 있다. 유재학 감독은 “에릭 (버크너)이 픽앤롤을 할 때 스피드나 타이밍이 늦어서 4,5번(파워포워드, 센터)과 맞추는 것이 조금 엇박자가 나는 것 같은데 이에 대해 에릭한테 계속 이야기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현대모비스 유재학 감독

Q1. 경기 준비?
항상 똑같다. 마지막 경기, 6번째 경기라고 특별하게 준비한 것은 없다.

Q2. 지난 LG전에서 (라숀) 토마스가 속공에서 (아셈) 마레이를 앞선 것이 강점이었다. 이번 경기에는 토마스가 결장하는데 이에 대해?
토마스가 없는 부분은 우려스럽고 약점이 되는 것이다. 어쩔 수 없이 도움수비 들어가게 될 것이다.

Q3. LG와의 경기에서 턴오버가 많이 나온다고 말했었는데 이에 대한 대비는?
따로 이야기 안 했다. 초중반에 팀 턴오버가 많았다가 후반에 많이 줄었다. 어느 경기 때나 턴오버가 많았다. 근래에는 많이 줄었지만 경기에 들어가기 전에 가장 강조하는 것은 턴오버이다.

Q4. 최근 KGC인삼공사전에서 4,5번 선수들이 롤 들어가는 것이 느리다고 말했다. 그 부분 해결책?
선수들이 잘 집어넣어야지 해결책은 따로 없다. 특별한 움직임이 있는 것도 아니고. 에릭 (버크너)이 픽앤롤을 할 때 스피드나 타이밍이 늦어서 4,5번과 맞추는 것이 조금 엇박자가 나는 것 같은데 이에 대해 에릭한테 계속 이야기를 하고 있다.

Q5. 최근 경기에서 로테이션이 활발했는데, 오늘 경기도?
오늘도 기회가 되면 많은 선수들을 뛰게 할 것이다.

*베스트 5
LG : 이승우 이재도 강병현 박정현 마레이
현대모비스 : 서명진 이우석 함지훈 김국찬 버트너

#사진_백승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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