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브리핑] 6강 막차 노리는 조성원 감독, “패턴이나 역할을 충실해야”

창원/남대호 / 기사승인 : 2022-03-23 18:2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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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창원/남대호 인터넷기자] LG가 6강으로 향하는 가장 중요한 길목에서 천적 현대모비스를 상대한다.

창원 LG는 23일 창원체육관에서 2021-2022 KGC인삼공사 정관장 프로농구 울산 현대모비스와 시즌 마지막 맞대결을 펼친다.

LG는 현대모비스를 상대로 외곽슛의 부재와 뒷심 부족의 문제로 어려움을 겪었다. 슛이 들어가지 않는 걸 개의치 않았던 조성원 감독이지만, 6강 진출을 위해 반드시 잡아야 하는 경기인 만큼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 

6강 경쟁의 막차 탑승을 위해 애쓰고 있는 LG는 이번 시즌 현대모비스를 상대로 5패를 기록 중이다. 이날 경기에서는 반전을 보여주며 이겨야 한다. 

LG 조성원 감독

Q.경기 준비
A.현대모비스는 빠르고, 타이트한 스타일이다. 그래서 오늘은 엔드라인 쪽으로 몰아가는 수비를 할 생각이다. 사무엘스가 들어가면 지역 수비도 생각 중이다.

Q.상대 전적 열세이지만, 토마스가 없는 부분을 공략할 수 있을 것이다. 따로 생각한 부분이 있다면?
A.마레이가 함지훈을 맡을 수 있고, 국내 선수가 외국선수를 막는 경우도 생각하고 있다.

Q.현대모비스를 상대로 유독 평균 득점이 낮다. 이에 대해서 어떤 준비를 했는지?
A.오늘도 역시 현대모비스에서 더블팀 수비가 들어올 것이라고 예상한다. 그래서 선수들의 간격을 넓게 가져갈 생각이다.

Q.외곽에서 득점 지원이 힘들 때 대책이 있다면?
A.득점은 언제나 기복이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 중요한 것은 가지고 나온 패턴이나 역할을 선수들이 충분히 해줘야 할 필요가 있다.

*베스트5
LG : 이재도 이승우 강병현 박정현 마레이
현대모비스 : 서명진 김국찬 이우석 함지훈 버크너

#사진_윤민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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