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브리핑] PO 탈락 확정된 DB 이상범 감독 “매사에 최선 다해야 진정한 프로 선수”

원주/조형호 기자 / 기사승인 : 2022-04-05 18:2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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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원주/조형호 인터넷기자] PO 탈락이 확정된 DB가 올 시즌 마지막 경기를 가진다.

원주 DB는 5일 원주체육관에서 2021-2022 KGC인삼공사 정관장 프로농구 창원 LG와 마지막 맞대결을 갖는다. 이미 플레이오프 진출이 무산된 두 팀은 이 경기를 끝으로 시즌을 마친다.

개막 전 치러진 2021 KBL 컵대회에서 준우승을 거두며 기대감을 한껏 드높인 DB였지만 시즌 중 닥친 악재들을 이겨내지 못하며 플레이오프 문턱에서 무릎을 꿇었다. 1옵션 외인 얀테 메이튼의 부상 이탈과 레나드 프리먼의 장기 부상, 코로나19 여파까지 DB에게는 아쉬운 시즌이 아닐 수 없다.

팀의 에이스이자 간판스타 허웅은 올 시즌이 끝난 뒤 FA 자격을 취득한다. 허웅이 초록빛 유니폼을 입고 뛰는 마지막 경기가 될 수도 있다. 시즌 마지막 경기를 홈에서 치르는 DB가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을지 주목된다.

DB 이상범 감독

Q. 경기 준비?
마지막 경긴데 코트에서 열심히 뛰는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 상황이 어찌 됐든 매사에 최선을 다하는 게 프로 선수의 도리기 때문에 선수들에게도 강조했다. 안 뛰었던 선수들이 부상이라 기존의 선수들과 신인 위주로 경기를 풀어갈 생각이다. 멤버는 기존과 거의 비슷하다고 보면 된다.

Q. 부상 선수?
일단 지금까지 못 나왔던 선수들은 다 부상이라 못 나오고 타이치 같은 경우에도 백신을 맞고 휴식을 취하느라 오늘(5일) 나오지 못할 것 같다. 플레이오프와 관계없이 최선을 다하겠다.


*베스트5
DB: 허웅 오브라이언트 정준원 김종규 이준희
LG: 이승우 이재도 이관희 박정현 마레이

#사진_문복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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