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브리핑] 5위 원하는 강을준 감독 "1옵션 머피가 잘해줘야"

잠실/변서영 / 기사승인 : 2022-04-05 18:2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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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잠실/변서영 인터넷기자] "머피 (할로웨이)가 1옵션이다. 1옵션이 잘해줘야 한다." 강을준 감독이 머리 할로웨이에 대한 믿음을 드러냈다.

고양 오리온은 5일 잠실체육관에서 서울 삼성을 상대로 2021-2022 KGC인삼공사 정관장 프로농구 정규리그 최종전을 갖는다. 오리온은 26승 27패로 한국가스공사와 공동 5위에 위치해 있다.

아직 최종순위를 확정짓지 못한 오리온은 이날 승리 시 한국가스공사를 제치고 자력으로 5위를 사수할 수 있다. 오리온은 최종 순위에 따라 6강에서 KGC(1승 5패) 또는 현대모비스(3승 3패)를 만난다. 상대전적, 라숀 토마스(현대모비스) 부상 등을 고려해 5위를 노릴 가능성이 크다.

상대는 최하위 삼성이지만 방심할 순 없다. 상대전적은 4승 1패로 오리온이 우세하지만 두 팀은 이번 시즌 맞대결에서 모두 6점차 이내의 팽팽한 승부를 펼쳤기 때문. 게다가 직전 맞대결에서는 김시래를 앞세운 삼성에게 다소 무기력하게 패한 바 있다. 오리온은 외국선수들이 결장한 삼성을 잡고 5위를 사수할 수 있을까.

오리온 강을준 감독 인터뷰

Q. 경기 준비는?

우리가 하던대로 하자고 이야기했다. 수비와 리바운드 적극성을 가지자고 이야기했다. 공격을 하되 더 좋은 찬스가 나면 그 쪽을 봐달라고 이야기했다. 더블팀 들어왔을 때 준비를 해야 한다. (김)강선이와 (최)현민이가 오늘 격리 해제가 됐다. 경기 투입은 할 예정이다.

 

Q. 직전 경기 복귀한 메이스의 출전 시간은?

메이스를 배려하기 보다는 우리 페이스대로 가야 한다. 머피 (할로웨이)로 가다가 상황에 따라 출전시킬 예정이다. (메이스는)아직 100% 몸 상태는 아니지만 경기감각을 끌어올려야 한다. 머피가 1옵션이다. 1옵션이 잘해줘야 한다.

 

*베스트5

오리온 : 한호빈 할로웨이 오용준 이승현 이대성

삼성 : 김시래 전형준 이원석 강바일 조우성

 

#사진_점프볼DB(문복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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