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양 오리온은 21일 고양체육관에서 원주 DB를 상대로 2021-2022 KGC인삼공사 정관장 프로농구 정규리그 홈경기를 갖는다.
오리온은 살얼음판 순위 경쟁 중이다. 대구 한국가스공사와 공동 5위인 가운데 7위 DB, 8위 창원 LG와의 승차는 각각 2경기에 불과하다.
중요한 시점이지만 이승현은 자리를 비우고 있다. 지난 15일 서울 SK전에서 슛 시도 과정에서 오른발목이 꺾였고, 발목염좌 진단을 받았다. 심각한 부상은 아니지만 섣불리 복귀전을 치를 순 없는 상황. 이승현은 결국 19일 안양 KGC전에 이어 21일 DB전도 결장한다. 중요한 일전이지만 23일에 다시 열리는 DB와의 홈경기를 준비하겠다는 계획이다.
강을준 감독은 이승현에 대해 “원래 오늘(21일) 복귀하려고 했지만 안 될 것 같다. 어제 오후훈련을 할 때 이상은 없었지만 하루 더 쉬는 게 나을 것 같다고 했다”라고 전했다.
#사진_점프볼DB(박상혁 기자)
[저작권자ⓒ 점프볼.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