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신인상 향한 진격’ 모블리, 개인 최다 30점 폭발

최창환 기자 / 기사승인 : 2022-03-15 18: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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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최창환 기자] 에반 모블리(클리블랜드)가 신인상을 향한 질주를 이어갔다. 개인 최다득점을 작성하며 팀 승리에 앞장섰다.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는 15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클리블랜드 로킷 모기지 필드하우스에서 열린 LA 클리퍼스와의 2021-2022 NBA 정규리그 홈경기에서 120-111로 승리했다.

동부 컨퍼런스 6위 클리블랜드는 2연패에서 탈출, 5위 보스턴 셀틱스와의 승차를 1.5경기로 줄였다. 강력한 신인상 후보로 부상한 모블리는 개인 최다 30점에 6리바운드 2스틸 2블록을 곁들이며 팀 승리에 앞장섰다. 다리우스 갈란드(24점 3점슛 4개 2리바운드 13어시스트)도 제몫을 했다.

올 시즌 강력한 신인상 후보로 꼽히는 모블리는 클리퍼스를 상대로도 화력을 발휘했다. 1쿼터에 8점을 몰아넣으며 클리블랜드의 기선 제압을 이끌었다. 모블리는 2쿼터에도 위력을 과시했다. 돌파를 앞세워 꾸준히 득점을 쌓은 가운데 2쿼터 막판에는 호쾌한 덩크슛을 터뜨리며 클리블랜드의 공격에 앞장섰다.

클리블랜드는 2쿼터까지 역전을 주고받는 접전을 펼쳤지만, 3쿼터에 11점을 몰아넣은 모블리의 화력을 앞세워 주도권을 되찾았다. 흐름을 되찾은 클리블랜드는 4쿼터 들어 갈란드와 아이작 오코로까지 꾸준히 득점을 쌓았고, 혈투 끝에 재역전승을 따내며 연패의 늪에서 벗어났다.

반면, 클리퍼스는 이비카 주바치(24점 14리바운드 4어시스트 2블록)가 더블더블을 작성하는 등 분전했지만, 3점슛 성공률 50%(15/30)를 기록한 클리블랜드에 맞불을 놓기엔 역부족이었다. 2연승에 실패한 클리퍼스는 서부 컨퍼런스 8위에 머물렀다.

#사진_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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