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 현대모비스는 13일 고양체육관에서 고양 오리온을 상대로 2021-2022 KGC인삼공사 정관장 프로농구 6강 플레이오프 3차전을 갖는다.
홈에서 열린 2경기에서 모두 패배, 벼랑 끝에 몰린 현대모비스는 또 다른 악재를 맞았다. 라숀 토마스, 이우석에 이어 박지훈마저 부상으로 이탈한 것. 박지훈은 2차전서 4쿼터 중반 스크린을 시도한 이승현과 충돌, 왼쪽 어깨통증을 호소했다. 박지훈은 곧바로 교체됐고, 더 이상 코트를 밟지 못했다.
박지훈은 정밀진단에서 인대가 손상됐으며, 복귀까지 3주가 필요하다는 소견을 받았다. 6강 플레이오프 잔여경기는 물론, 현대모비스가 4강 플레이오프에 진출한다 해도 복귀를 장담할 수 없다.
현대모비스는 박지훈을 대신해 윤성준을 출전명단에 포함시켰다. 윤성준은 2021 신인 드래프트에서 3라운드 4순위로 지명된 가드다. 정규리그에서는 2경기 평균 3분 12초를 소화했다.
#사진_점프볼DB(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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