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성우 원장이 이끄는 성북 삼성 리틀썬더스 농구교실은 6일 서경대학교에 위치한 자체 체육관에서 클럽 대표팀과 엘리트 진출 선수들간의 화합 행사 농구대잔치를 진행했다.
그동안 성북 삼성을 거쳐 엘리트 무대로 진출한 선수들과 현재 성북 삼성을 대표해 각종 대회에 참가하고 농구선수의 꿈을 키우고 있는 유소년들이 함께 어우러진 화합 행사였다. 지난해 첫 선을 보인 이 행사는 올해로 2회째를 맞았다.
현재 엘리트로 진출한 선수 중 송영훈과 정우진(이상 경복고), 이승호(삼선중), 박준수와 임규민, 한율(이상 배재중), 류우주(단대부중) 등이 해남에서 열린 연맹회장기 대회 일정과 겹쳐 참석하지 못했고, 대학리그를 누비고 있는 전기현(건국대)과 이상현(동국대), 이재민(고려대)도 시즌이 한창이라 모습을 드러내지 못해 아쉬움을 남겼다.
그러나 삼광초 송성빈을 비롯해 기존 대표팀 인원들이 밝은 미소와 활발한 에너지로 체육관 분위기를 달궜다. 이들은 농구선수라는 꿈으로 함께 어울리며 행사를 즐겼고, 아버지와 코치들의 친선 경기, 초등부 슈팅 챌린지와 스킬 챌린지 등 이벤트가 더해져 더욱 재미를 증폭시켰다.
더불어 어머니 자유투 시합과 아버지 3점슛 콘테스트, 가위바위보를 통한 경품 추첨까지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돼 성북 삼성만의 페스티벌다운 면모를 보였다. 외식 상품권과 농구 싸인볼, 가방 등 경품도 풍성하게 준비됐다.
행사를 총괄한 구성우 원장은 “알찬 행사 이후 참석해 주신 학부모님, 선수들과 만찬을 가졌다. 참석해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린다. 비록 시기상 엘리트에 진출한 제자들이 많이 참석하지 못했지만 앞으로도 엘리트에 적극적으로 진학시키고 선수를 양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포부를 다졌다.
대표팀과 엘리트 화합 행사로 결의를 다진 성북 삼성은 다가오는 썬더스배를 목표로 훈련에 박차를 가할 것으로 보인다. 성북 삼성은 초, 중, 고 전 종별에 참가할 예정이다.
#사진_성북 삼성 리틀썬더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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