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양특례시농구협회가 주최하는 2025 제10회 고양특례시 청소년 3x3 농구대회가 다가오는 12일과 13일 양일간 고양문예회관 체육관에서 열린다.
지난 5월 말, U11과 U15를 대상으로 유청소년농구대회를 개최했던 고양특례시농구협회는 3x3 대회 개최를 통해 청소년들에게 기회의 장을 제공하게 됐다. 중등부와 고등부 등 두 개 종별로 진행되는 이번 대회는 각 종별 24팀 등 총 48팀이 참가할 예정이다.
참가자 전원에게 고양특례시 로고가 새겨진 양말이 증정되며 입상팀에게는 메달과 부상이 수여된다. 더불어 고양특례시농구협회는 각 종별 MVP를 선정해 3x3 농구공을 상품으로 증정한다.
농구 미디어 플랫폼 농구연구소와의 협업도 예정돼있다. 고양특례시농구협회는 농구연구소와의 협업으로 유튜브를 통해 전경기 생중계를 진행한다. 이는 다시보기를 통해서도 시청할 수 있다.
고양특례시농구협회 김학균 회장은 “우리 청소년 친구들이 농구 이벤트를 통해 학업과 건강한 취미생활을 함께 즐기길 바란다. 이번 대회를 통해 지난 유청소년농구대회와 더불어 초등부, 중등부, 고등부에게 모두 기회를 제공하게 되어 자부심을 느낀다. 요즘 초등 저학년부터 농구에 입문하는 경우가 많은데 중학교, 고등학교를 거쳐 성인이 되어서도 농구를 즐길 수 있도록 돕겠다”라고 말했다.
이원호 사무국장도 코멘트를 덧붙였다. 이원호 사무국장은 “많은 관심 덕분에 48팀이 예상보다 빨리 마감됐다. 매년 발전하는 대회를 만들기 위해 상품과 생중계 방송 시스템을 도입했다. 참가하는 아이들도 본인의 플레이를 지켜보며 좋은 피드백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 아이들이 즐겁게 농구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해나가겠다”라며 포부를 밝혔다.
#사진_고양특례시농구협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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