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브리핑] 김승기 감독 “4연승? 선수들이 준비 잘해준 덕분”

안양/장도연 / 기사승인 : 2022-03-19 17:4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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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안양/장도연 인터넷기자] 김승기 감독이 4연승의 공을 선수들에게 돌렸다.

안양 KGC가 19일 안양체육관에서 열리는 2021-2022 KGC인삼공사 정관장 프로농구 6라운드 경기에서 고양 오리온과 격돌한다. 4연승의 KGC는 26승 18패로 4위에 올라있다.

6강을 위한 5연승에 도전하는 KGC는 4승 1패로 상대 전적 우위를 확정 지은 오리온을 만난다. KGC는 이번 시즌 오리온과의 5경기에서 평균 3점슛 성공률 37.7%의 11.4개를 폭발시킨 바 있다. 1라운드 2차 연장까지 가는 접전에서 아쉽게 패한 이후 2라운드부터 5라운드 맞대결까지 모두 이기며 오리온전 4연승을 이어가는 중이다.


KGC 김승기 감독

Q. 경기 준비 내용은?
상대 이승현이 결장하는 걸로 안다. 지난 5라운드와 비슷한 경기가 되어야 할 거 같다. 5라운드 때도 이승현이 없어서 경기를 쉽게 풀어나갔는데 오늘(19일)도 똑같이 (오)세근이가 헬프를 많이 도와주는 방향을 생각하고 있다.

Q. 함준후 대신에 주현우가 엔트리에 들었는데?
(함)준후가 햄스트링 쪽이 조금 안 좋다. 부상 방지 차원이다. 조금 안좋다 하면 엔트리에서 빼줄 생각이다. 아프다 하면 다음주까지는 쉴 수 있게 해주려 한다. 선수들에게 플레이오프까지 중요시 여기라고 했으니 나도 같이 (관리)해줘야 할 거 같다.

Q. 이날 승리시 3위로 올라갈 수 있는데 순위에 대한 생각은?
조금 더 해보고 생각을 해봐야 할 거 같다. 이번주까지 열심히 해서 승수를 쌓고 그 후엔 여유를 가져가야 한다. 순위보다는 현재 몸상태를 플레이오프까지 이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Q. 현재 상승세의 원동력을 꼽자면?
코로나19로 인해 오래 쉬었는데도 선수들이 고맙게도 준비를 잘해준 덕분이라고 생각한다. 지난 시즌에 우승했던 자부심도 있고 자존심도 있다 보니 선수들이 준비를 잘했다. 그게 약이 돼서 휴식기 이후에 좋은 컨디션을 찾을 수 있었다. 코로나19 때문에 운동 못한 걸 핑계 삼지 말자고 했는데 선수들이 잘 지켜줘서 고맙고 대견하다.

*베스트5
KGC: 변준형 전성현 문성곤 오세근 스펠맨
오리온: 한호빈 이대성 최현민 박진철 할로웨이

#사진_점프볼DB(유용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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