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안양/서정호 인터넷기자] 오리온 주축이 KGC 전에 대거 결장한다.
고양 오리온은 19일 안양체육관에서 열리는 2021-2022 KGC인삼공사 정관장 프로농구 안양 KGC와의 6라운드 맞대결을 펼친다. 오리온은 22승 24패, 순위표 5위에 위치해있다. 한 단계 아래인 한국가스공사와의 격차도 이제는 단, 한 게임차에 불과하다.
어떻게든 5위 자리를 사수해야 하는 오리온의 이날 상대는 최근 4연승으로 기세가 좋은 KGC다. 특히 KGC와의 맞대결에서 1라운드를 제외하고 전부 패배했다. 평균 실점 91점을 허용하며, 상대 득점 단속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았던 점이 뼈아팠다.
주전 선수가 대거 이탈한 오리온은 이날 수비와 리바운드 등 기본적인 부분부터 선행되어야 경기를 대등하게 펼쳐나갈 수 있다. 강을준 감독 역시 상대 외곽과 리바운드 싸움에 중요성을 강조했다.
한편, KGC전을 앞둔 오리온은 주축들의 대거 결장을 예고했다. 이날 경기 오리온은 이승현, 메이스, 김강선이 경기에서 빠진다.
오리온 강을준 감독 인터뷰
Q. 이날 경기 준비는?
일단 (김)강선이가 무릎 상태가 좋지 않아서 결장한다. 절정의 슛감을 가지고 있었는데 하필 KGC와의 경기에서 결장해서 아쉽다. 이어 이승현과 메이스도 함께하지 못한다. 다만, 이대성은 복귀한다. 상대가 현재 상승세고 경기력이 좋다 보니까 외곽슛과 리바운드에서 우위를 가져갈 수 있게끔 집중해야 할 거 같다.
Q. 이승현의 몸 상태는?
지난 SK전(15일)에 다쳤던 여파가 좀 남아있다. 본인은 괜찮다고 하는데 병원에서도 다음 주부터 괜찮을 거 같다고 말했다. 마지막 시합이 아니기 때문에 이날은 결장한다.
Q. 지난 KGC전(5일) 고전을 많이 했는데?
일단 KGC와 1라운드를 제외하고는 베스트 전력으로 상대했던 적이 없다. 선수 구성 자체가 어려움이 많았고 타이밍이 좋지 않았다.
*베스트 5
KGC : 변준형 문성곤 스펠맨 전성현 오세근
오리온 : 한호빈 최현민 할로웨이 박진철 이대성
#사진_점프볼DB(유용우 기자)
[저작권자ⓒ 점프볼.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