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투어] 3개월만에 돌아온 코리아투어 우승후보 윤곽 드러나, 결선 진출 팀 확정(종합)

서호민 기자 / 기사승인 : 2020-10-24 17:3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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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양구/서호민 기자] 대회 첫날을 무사히 마친 가운데 우승후보들이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24일 강원도 양구군 청춘체육관 앞 특설코트에서 열린 KB국민은행 LiiV 3x3 코리아투어 2020 양구대회 첫날 일정이 모두 마무리됐다. 지난 7월 양산대회 이후 3개월 만에 다시 돌아온 코리아투어 양구대회는 쌀쌀한 날씨 속에서도 모처럼 찾아온 농구대회를 즐기기 위한 팀들로 북적이는 등 뜨거운 열기를 실감케했다.

지난 7월 양산대회에서도 성공적인 방역으로 안전하게 대회를 치른 농구협회는 이번 양구대회에서도 각 종별로 경기 일정을 나눠 진행하는 등 방역을 최우선으로 하는 대회를 위해 애썼다.  

 

24일과 25일 이틀간 열리는 이번 대회는 초등부 4팀, 중학부 5팀, 고등부 8팀, 여자오픈부 10팀, 오픈부 10팀, 코리아리그 5팀 등 총 6개 종별에 걸쳐 42개 팀이 참가했다. 첫날에는 U12, U18, 여자오픈부, 오픈부 종별 경기가 치러진 가운데 초등부에서는 스킬팩토리가 3전 전승을 거두며 먼저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첫날 치러진 조별 전적과 결선 라운드 일정은 다음과 같다. 

 


첫날 일정을 모두 마친 코리아투어 양구대회는 25일 우승 트로피를 차지하기 위한 중학부, 고등부, OPEN부, 여자 OPEN부, 코리아리그 팀들의 치열한 경쟁이 펼쳐진다. 이제 예선이 끝났을 뿐이다. 우승 트로피를 향한 그들의 열정은 더욱 뜨거워질 것으로 전망된다.

#사진_김지용 기자, 서호민 기자

 

점프볼 / 서호민 기자 syb2233i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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