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브리핑] 마지막 홈경기 LG 조성원 감독 “총력전 할 생각”

창원/남대호 / 기사승인 : 2022-04-03 17:3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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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창원/남대호 인터넷기자] LG가 마지막 홈경기에 KCC를 불러들였다.

창원 LG가 3일 창원체육관에서 열리는 2021-2022 KGC인삼공사 정관장 프로농구 전주 KCC와 정규시즌 마지막 홈경기를 펼친다.

LG는 정규 시즌 마지막 홈경기에서 ‘약속의 경기’라 불리는 KCC를 상대한다. 상대 전적은 2승 3패로 열세다. 6강 진출의 문턱에서 반드시 잡아야 하는 경기이다. 리그를 대표하는 라이벌 이관희와 이정현의 맞대결이라는 점도 중요한 관전 포인트다.

LG 조성원 감독

Q. 경기 준비
A. 예전에 KCC 경기에서 지역 수비에 고전하면서 안 좋은 모습을 보여줘서 그런 부분을 선수들에게 말했다. 두 게임 남았지만 상당히 중요한 경기라서 마지막이라 생각하고 총력전을 할 생각이다.

Q. 이관희 선수와 이정현 선수의 매치업에 대해서 따로 얘기한 부분이 있다면?
A. 그 부분은 따로 얘기해서 될 부분이 아니다. 팀에 플러스 요인으로 싸우는 것이 좋지 개인적인 감정으로 팀플레이에 영향을 미친다면 벤치로 불러야한다. KCC나 우리나 6강 싸움을 위해서는 개인적인 감정은 없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Q. KCC를 상대로 홈경기 승리가 없었다. 패인을 꼽자면?
A. 예전 경기를 생각하고 싶지 않다. 상대도 지역 수비에 대한 준비를 많이 했을 것이라고 생각을 한다. 경기 초반에 그 부분을 어떻게 깨는지가 중요할 것 같다.

Q. 선발 선수들의 출전 시간이 길어진다. 체력적인 문제와 관련해 따로 얘기는 없었는지?
A. 그런 부분은 없었다. 두 게임 남은 최종적인 부분에서 문제가 있어서는 안 된다. 체력이 바닥이 나더라도 오늘이 마지막이라고 생각하고 뛰어야 한다. 그래서 체력적인 문제는 없다. 정신적인 부분이 가장 중요하다.

*베스트5
LG : 이재도 이승우 정희재 강병현 마레이
KCC : 김지완 이근휘 이정현 송교창 라건아

#사진_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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